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9.22 토 12:28
뉴스중남미
한국-브라질 수교 60주년 기념 ‘브라질 홀’ 개관주한 브라질대사관 안에 아시아 최초 브라질 문화 예술 홍보관 개관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9  17:21: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한브라질대사관은 4월 5일 서울 삼청동 대사관 건물 안에 브라질의 문화 예술을 한국에 알릴 ‘브라질 홀’을 개관했다. 개관 기념 전시로는 오마르 몬테네그로 작가의 ‘지상 최대의 축제(The Greatest Party on Earth)’사진전이 열렸다. 오마르 몬테네그로 작가(왼쪽)과 루이스 페르난도 세라 주한브라질 대사 (사진 주한브라질대사관) 

주한브라질대사관(대사 루이스 페르난도 세라)은 4월 5일 서울 삼청동 대사관 건물 안에 브라질의 문화 예술을 한국에 알릴 ‘브라질 홀’을 개관했다.

아시아 지역 최초로 문을 연 브라질 문화예술을 위한 공간인 이곳의 개관 기념 전시로는 오마르 몬테네그로 작가의 ‘지상 최대의 축제(The Greatest Party on Earth)’가 준비됐다. 전시회를 찾은 200여 명의 관람객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우 카니발’ 장면들도 구성된 사진을 통해 브라질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인물과 그들이 만들어 낸 뜨거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 주한브라질대사관은 4월 5일 서울 삼청동 대사관 건물 안에 브라질의 문화 예술을 한국에 알릴 ‘브라질 홀’을 개관했다. 개관 기념 전시로는 으로는 오마르 몬테네그로 작가의 ‘지상 최대의 축제(The Greatest Party on Earth)’사진전이 열렸다. (사진 주한브라질대사관) 

브라질 대사관 측은 “300 제곱미터(약 90평) 규모로 만들어진 이 공간을 통해 국내 학생, 예술가, 지역 사회 및 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전시회, 음악회, 책 출간 행사 등을 개최함으로써 한-브라질 문화 교류를 풍성히 하고자 한다”며 ‘브라질 홀’ 개관은 또한 브라질이 2019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한국과 그 훌륭한 국민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라고 설명했다.

루이스 페르난도 세라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브라질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브라질 홀에서 개최되는 첫 행사에 여러분을 모실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이 행사는 브라질이 한국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잘 보여주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 주한브라질대사관은 4월 5일 서울 삼청동 대사관 건물 안에 브라질의 문화 예술을 한국에 알릴 ‘브라질 홀’을 개관했다. 개관 기념 전시로는 으로는 오마르 몬테네그로 작가의 ‘지상 최대의 축제(The Greatest Party on Earth)’사진전이 열렸다. (사진 주한브라질대사관) 

이어 세라 대사는 한국이 브라질의 5대 교역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오늘 이 행사는 브라질 경제가 다시 회복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의미도 있다고 짚은 뒤 이 브라질 홀을 통해 서울 시민들이 브라질을 알릴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오마르 몬테네그로 작가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미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나라...
2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
3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바자회 성료
4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세계한인회장대회 ...
5
재미한국학교협의회 19대 임원회 공식 출...
6
태풍 ‘망쿳’ 피해 입은 필리핀에 30만...
7
민주평통 유럽지역협의회, 연천서 통일체험...
8
캄보디아 근로자 가족 초청 ‘2018 웰...
9
남북정상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 전...
10
해외취업 추진 무역관 50개로 늘려 일자...
오피니언
[역사산책]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비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는 오래 된 역사 속의 천문현상들을 현대과학으로 분석해서 역사
[법률칼럼] 위명여권 (2)
그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일반적으로 위명여권 자체를 ‘무효인 여권’으로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추석은 우리민족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설날도 중요한 날이지만 추석이 가장 큰 명절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