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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1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4월 5일 목포 덕인고 시작으로 7월까지, 국내 청소년들에게 재외동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심자는 취지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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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5  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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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에 대한 내국민들의 이해를 넓히자는 취지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국내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2018년 1학기 일정이 시작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말까지 교육을 신청한 31개 교(중학교 13개, 고등학교 13개, 대학교 5개)에서 진행되며 4월 5일 목포 덕인고등학교에의 교육을 시작으로 7월까지 이어진다.

재단 임․직원, 전직 외교관, 재외동포 분야 전문가 및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사들은 재외동포의 형성 배경 및 지역별 동포사회의 특징, 모국기여 사례, 글로벌 시대 재외동포 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한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은 지금까지 총 467회의 강의를 통해 7만 여명의 중·고교생과 대학생에게 재외동포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왔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이 국내 청소년들에게 재외동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내국민과 재외동포가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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