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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H MART배 미주배드민턴대회 성료미주 최대의 ‘셔틀콕 축제’로 17개 클럽 200여 팀 등 총 400여 명 참가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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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7  1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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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최대의 ‘셔틀콕 축제’인 <제5회 H MART배 미주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월 24일 LABC 전용구장에서 17개 클럽 200여 팀과 가족 친지 등 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미주배드민턴연합회는 밝혔다.(사진 미주배드민턴연합회)

미주 최대의 ‘셔틀콕 축제’인 <제5회 H MART배 미주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월 24일 LABC 전용구장에서 17개 클럽 200여 팀과 가족 친지 등 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미주배드민턴연합회(회장 권욱종)는 밝혔다.

미주 최대 한인 슈퍼마켓 체인 H MART가 주최하고 미주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총 15개 코트에서 2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오전부터 오후까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 복식 등의 배드민턴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남자복식 5개조 14 등급, 여자복식 5개조 8등급, 혼합복식 2개조 9등급 별로 경기를 벌여 등급별로 각각 우승과 준우승팀을 선정해 총 71명의 우승자를 가려냈다.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가족 친지들이 함께 어울린 이번 ‘셔틀 콕’ 축제에서는 참가선수들이 그동안 각 클럽 경기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들을 마음껏 펼쳤으며, 선수들이 멋진 동작과 유연한 포즈로 점수를 올릴 때마다 가족 친지들의 응원석에는 힘찬 함성이 울려 퍼졌다.

미주 최대 ‘서틀콕 축제’인 H MART배 대회는 지난 2014년 2월 22일에 LA에서 열린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이날 5회째를 맞아 명실공이 미주 최대의 한인배드민턴 대회로 성장했다고 미주배드민턴연합회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GlinTV 정진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식전 공연으로 이서령 고르예술단 LA단장의 모듬북 공연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H MART 대표이사 권일연 대회장은 대회사(대독 류회성 상무이사)를 통해 “미주사회에 배드민턴을 확장 시키는데 계속 지원과 노력을 할 것”이라면서, “H MART는 올해 100호 매장을 목표하고 있다”고 한인사회의 성원을 기대했다.

이번 제2기 미주배드민턴연합회장으로 연임된 권욱종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 배드민턴 동호인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완중 LA총영사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미주사회에 생활체육 배드민턴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H MART에 감사한다”며, “매년 대회를 발전 성장 시킨 미주배드민턴연합회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H MART측과 미주배드민턴연합회는 H MART상품권을 포함해 다양한 식품 등 및 IT 패드 등 각종 푸짐한 상품들을 선사해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주배드민턴연합회는 지난 2013년에 창립되어 1년만에 전국배드민턴연합회로부터 해외 유일한 연합회로 인준을 받았으며, 매년 ‘회장기 대회’와 ‘H MART 대회’를 개최해 현재까지 각각 5회씩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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