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9 일 10:20
뉴스북미
담양군 자매도시 미국 린우드 시장 5월 방한 예정한미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모범사례, 대나무 축제 등 지역 행사 참가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3  11:49: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미국 스노호미시 카운티 린우드시 니콜라 스미스 시장이 오는 5월 시 관계자 일행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은 전라남도 담양군을 찾는다. 이번 방한 성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자매도시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한 니콜라 스미스 시장(가운데빨간 옷입은 여성). 방한은 5월로 예정돼 있다. (사진 린우드시 자매결연추진위원회)

미국 스노호미시 카운티 린우드시 니콜라 스미스 시장이 오는 5월 시 관계자 일행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은 전라남도 담양군을 찾는다.

담양군과 린우드시의 인연은 지난 2015년 10월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기간 중 린우드시 관계자들이 담양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방문을 계기로 린우드시는 생태도시의 특장점을 살린 담양군을 자매결연 도시로 결정하고 린우드시에 거주하는 한인을 중심으로 자매결연 추진위원단(위원장 이선경)을 시장 직속 하에 구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2016년 9월 최형식 담양군수 일행이 린우드를 방문해 우호도시수립 협약을 체결하는 결실로 이어지게 된다. 이번 스미스 시장 일행의 방한은 당시 최 군수 일행의 방문에 대한 답방 의미다.

이번 답방 성사를 위해 린우드시 자매도시 추진위원들은 매달 정기 모임을 가졌다. 또한 두 지역 고등학생들 간 편지교류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가을에는 담양 지역 고교생들이 연수차 린우드를 찾을 계획도 추진 중이다.

자매도시위원회 이선경 위원장은 “이 위원회는 독립된 비영리 단체로 담양과 린우드의 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린우드 지역 한인사회가 발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매도시위원회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조기승 부위원장, 이정주 민주연합회장, 윤부원 고문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도 위원회 사업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스미스 시장 일행은 이번 방문 기간에 담양군의 대나무 축제와 군민 축제에 참가하고 이정주 전 타코마한인회장의 주선을 통해 국회와 국무총리실 그리고 청와대도 방문할 예정이다.

스미스 시장은 “이번 기회에 담양군을 방문하게 돼 정말 감격스럽다”며 “방문 성사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자매도시위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박항서 매직’, 다시 한 번 베트남을 ...
2
문재인 대통령, 아르헨티나 재외동포 초청...
3
유럽한인총연합회, 밀라노서 유럽 차세대 ...
4
문재인 대통령, 뉴질랜드 동포 300명 ...
5
[기고] 고려인 노무자를 형제와 동포로 ...
6
독자기술 개발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 2A...
7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김덕룡 수석부의장...
8
‘제1회 모스크바 한인대상’ 시상식 성황...
9
바덴시립극장 오페라 주역 맡은 소프라노 ...
10
중국한국인회 제10대 박원우 회장 취임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