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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한인 상가 지역 불법노점상 퇴치 방안 협의한인상인연합회, 부에노스아이레스 상공인연맹 방문해 상가 실태 조사 사업 등 논의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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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2  15: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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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혁승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상공인연맹을 찾아 만떼로 퇴치와 아베쟈네다 상가 실태 조사 등 문제에 대해 연맹 임원들고 논의했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아르헨티나 한인상인연합회(회장 신혁승)가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상공인연맹(회장 파비안 가스띠죠)과 만떼로(불법노점상) 문제등 여러 문제에 대해 향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혁승 상인회장은 3월 15일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상공인연맹에서 파비안 가스띠죠 회장과 마르셀로 프레이레 이사를 만나 현재 한인상인연합회가 주력하고 있는 아베쟈네다 상가 근처 만떼로 퇴치 사업의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신 회장은 “만떼로 퇴치 사업을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상공인연맹과 지난 2013년 시작 단계부터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사업이며 따라서  한인상인연합회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조직이 힘을 모아야 하고 그런 측면에서 계속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파비안 까스띠죠 회장은 만떼로 퇴치 사업은 연맹 차원에서도 특별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일이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다.

신 회장은 이번 아베쟈네다 상가 실태 조사를 통해 모두에게 유익한 자료가 잘 정리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까스띠죠 회장도 이 사업은 전 국가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연맹도 적극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돕겠다고 약속했다.

만남 후 신 회장은 “앞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상공인연맹과의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해 여러 정보를 얻고 현지 사회에 한인상인연합회를 알리는 창구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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