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7 월 13:37
뉴스중남미
이낙연 국무총리, 브라질 상파울루서 동포간담회성공적 이민사회 이룬 1세대 노고 치하하고 차세대들의 적극적인 주류사회 진출 당부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0  12:09: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중남미를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상파울루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3월 17일 저녁 브라질에 거주하고 있는 150여명의 우리 동포 및 진출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인사말하는 이낙연 총리 (사진 국무조정실)

중남미를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상파울루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3월 17일 저녁 티볼리 모파레즈 호텔에서 브라질에 거주하고 있는 150여명의 우리 동포 및 진출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이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55년 전 103명으로 시작한 브라질 한인사회가 5만 명이 넘는 큰 규모로 성장했다”며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이민사회를 이룬 브라질 이민 1세대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 중남미를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상파울루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3월 17일 저녁 브라질에 거주하고 있는 150여명의 우리 동포 및 진출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인사말하는 이낙연 총리  (사진 국무조정실)

이어 이 총리는 “브라질 사회에서 폭넓게 활약 중인 차세대 동포들이 한인 이민사회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브라질 발전에도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차세대들이 더욱 더 적극적인 브라질 주류 사회 진출을 당부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리는 최근의 남북관계 진전 상황을 설명하며, 한반도 평화정착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한 동포사회의 성원과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동포 대표들은 브라질이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끈기와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이며, 동포사회가 한-브라질 양국관계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남미를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상파울루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3월 17일 저녁 브라질에 거주하고 있는 150여명의 우리 동포 및 진출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주상파울루총영사관)

이번 간담회에는 특별히 임평 애국지사의 후손인 임관택씨와 브라질 주류사회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차세대 고수정 변호사도 참석했다.

임관택 씨는 독립유공자 임평 선생의 후손으로 김일성대학 재학중 한국전쟁에 참전했으며, 반공포로로 제3국(브라질)을 선택한 후 1956년 브라질에 정착했다. 임 씨는 올해 광복절을 계기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사업을 통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공관장-기업인 해외진출 일대일 상담회...
2
시안한국인회 ‘2018 송년의 밤’ ...
3
재외동포신문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
4
쿠웨이트 한인회 ‘2018 체육 한마당 ...
5
[인터뷰] 이윤영 주네덜란드대사
6
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 송년의 밤 행...
7
제29대 아르헨티나 한인회장에 백창기 후...
8
‘재외한인연구 30년의 성과와 향후 연구...
9
아르헨티나 샬롬 남성중창단, ‘제2회 정...
10
이낙연 국무총리, 알제리·튀니지·모로코 ...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