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7.16 월 17:49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서 가족관계증명서 하루 만에 발급 받는다3월 19일부터 시드니총영사관이 증명서 발급 재외공관으로 지정돼 당일 발급 가능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6  10:20: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3월 19일부터 주시드니총영사관을 찾는 교민들은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 등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를 신청 당일 바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여름 새단장한 주시드니총영사관 민원실 (사진 주시드니총영사관)

3월 19일부터 시드니 한국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을 찾는 교민들은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 등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를 신청 당일 바로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시드니 교민들이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신청서를 한국 법원행정처에 보낸 뒤 다시 한국에서 발급 증명서를 총영사관으로 보내는 절차를 거쳐야 했기에 최소 7일에서 10일까지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시드니총영사관이 법원행정처로부터 증명서 발급 재외공관으로 지정되면서 당일 발급이 가능해 진 것이다.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가 필요한 시드니 교민들은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하고 신청서에 등록기준지와 주민등록번호 등 필요 사항만 잘 기재하면 된다. 

   
▲ 3월 19일부터 주시드니총영사관을 찾는 교민들은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 등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를 신청 당일 바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여름 새단장한 주시드니총영사관 민원실 (사진 주시드니총영사관)

아울러 같은 날부터 총영사관을 통한 출생, 사망, 혼인 등의 신고 처리 업무도 법원행정처에 송부해 처리하는 대신 가족관계등록담당 영사가 직접 처리하게 돼 처리기간이 3일에서 7일 정도 단축되게 됐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에 따라 국적 상실과 이탈 신고 등 국적 관련 업무 처리가 간소화됨은 물론, 민원인이 총영사관을 다시 방문하는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28일, 올해 3월부터 시드니를 비롯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과 중국 청도총영사관에 법원 공무원이 파견돼 가족관계 등록업무를 직접 처리하도록 업무 범위를 확대할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조치는 그 방침에 따른 것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캐나다 고교생 57명, 2주간 한국 문화...
2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세계 평화의...
3
호치민시 한국교육원, 한국어 말하기 대회...
4
미주민주참여포럼, 미국 전국창립대회 개최
5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동포간담회 “잘 ...
6
재외동포재단, 제1회 중국 한상 CEO ...
7
‘2018 아세안 국가 해외취업박람회’ ...
8
한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 인도 시장 진출...
9
[기고] 한반도 변화의 큰 물결- 기본에...
10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6회 학술대회 및...
오피니언
[역사산책] 치우천왕과 황제 헌원
신시에 개천한 배달의나라 역대 임금에 관해 기록한 ‘신시역대기’가 있다. 이 책에 자오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2)
외국인을 불법고용한 고용주에 대한 범칙금 액수는 위 기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우리말로 깨닫다] 조선어라는 말
우리는 고구려 말을 고구려어라고 하고, 백제 말을 백제어라고 하고, 신라 말은 신라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