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6.18 월 17:20
뉴스한국
서울시, 동남아권 관광통역 안내사 양성 지원키로관광시장 다변화 대비 교육비 전액 지원, 3월 8일부터 신청자 모집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7  19:5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최근 한국을 찾는 동남아 관광객의 증가 추세에 비해 부족한 동남아권 언어 관광통역안내사의 수를 확대하고자, ‘동남아권 언어 관광통역안내사 신규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총 70명을 추가 양성한다고 3월 7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을 방문한 동남아 관광객은 360만 명으로 전체 방한 외래객(1,330만 명)의 27.1%를 차지하나, 관광통역안내사 신규 자격취득자(총 1,610명) 중 동남아 언어권 취득자는 8%(133명)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고 동남아 관광객의 관광안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교재비와 시험응시료를 제외한 교육비 전액 지원 등 서울시가 직접 관광통역안내사 양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8일부터 ‘관광통역안내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 모집공고’를 내고, 8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태국어 20명 ▴베트남어 20명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어 30명이다.

최종 교육 대상자는 3월 30일에 발표 예정이며, 대상자는 4월~11월 8개월 간 해당 언어교육, 필기시험 교육, 면접 교육을 단계별로 받게 되며, 11월 정부가 주관하는 자격시험(한국관광공사)을 치르게 된다.

아울러 신규양성 교육과 함께 기존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서울의 역사, 문화와 신규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관광통역안내사 역량강화 교육과정’도 5월부터 운영하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김태명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서울시가 직접 동남아 언어권 관광통역안내사를 양성하고 기존 관광통역안내사의 역량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서울의 깊이 있는 역사, 문화 및 관광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갖춘 서울형 관광통역안내사가 배출될 것”이라며 관광통역안내사 교육 지원을 통해 관광시장 다변화에 대비한 서울 관광안내체계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채용공고(http://seoul.go.kr), 서울시 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 서울관광마케팅(http://seoulwelcom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관광마케팅㈜ 콜센터(☎3788-0830)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17개 ...
2
제9회 중남미 케이팝 경연대회 본선, 아...
3
러시아월드컵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 설치
4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
5
외교부, 니카라과 전 지역 ‘특별여행주의...
6
북미정상, 정전협정 65년 만에 역사적 ...
7
[기고] 폼페이오와 볼턴의 동양 사유(思...
8
진안순 전 시카고한인회장, 부산대 명예부...
9
누구나 평생 즐기는 태권도로, 프로화도 ...
10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오피니언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등
웅녀는 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역사에 등장한다. ‘농경민족’의 공주로서
[법률칼럼] 무효가 된 혼인
학창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모친과 함께 살게 된 A는, 부친과는 전혀 연락을 하지 않고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비슷한 글자의 맞춤법은 기억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계속 틀리게 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