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수출 군용트럭 운행교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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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수출 군용트럭 운행교육 수료식 개최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8.03.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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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에 처음 수출된 첫 한국산 군용트럭, 양국 방위산업 관련 협력 첫 발

▲ 기아자동차에서 보츠와나에 수출한 1.25톤 군용 트럭에 대한 서비스와 안전운행 관련 교육(2.20~3.1) 수료식이 3월 1일 보츠와나 군 사령부 정비기지창에서 열렸다.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기아자동차에서 보츠와나에 수출한 1.25톤 군용 트럭에 대한 서비스와 안전운행 관련 교육(2.20~3.1) 수료식이 3월 1일 보츠와나 군 사령부 정비기지창에서 열렸다.
 
▲ 기아자동차에서 보츠와나에 수출한 1.25톤 군용 트럭에 대한 서비스와 안전운행 관련 교육(2.20~3.1) 수료식이 3월 1일 보츠와나 군 사령부 정비기지창에서 열렸다. 보츠와나에 수출된 군용 트럭들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수료식에는 교육을 진행한 기아자동차 소속 김광영, 권태현 연구원, 그리고 보츠와나 군 측에서 모콰티 장군을 비롯한 장교와 사병들이 참가했다.
 
▲ 기아자동차에서 보츠와나에 수출한 1.25톤 군용 트럭에 대한 서비스와 안전운행 관련 교육(2.20~3.1) 수료식이 3월 1일 보츠와나 군 사령부 정비기지창에서 열렸다. 보츠와나 군 모콰티 장군(왼쪽)과 김채수 보츠와나한인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기아자동차 김광영, 권태현 연구원 (사진 보츠와나한인회)

보츠와나에 수출된 군용트럭은 남부아프리카에 처음 수출된 한국 산 트럭으로 1년 동안 사용 후 큰 문제가 없으면 점차 수량을 늘려갈 예정으로 양국 방위산업 관련 협력의 첫발로 여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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