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1 화 18:55
뉴스북미
남부뉴저지한인회, ‘제99주년 3.1절 기념식’ 개최300여 명의 교민 모여 3.1절 의미 되새겨…독립운동가 최천 선생 자리해 더욱 빛나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6  13:5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3월 3일 오전 11시에 체리힐 장로교회(1920 Old Cuthbert Rd, Cherry Hill, NJ 08034)에서 ‘제99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남부뉴저지한인회)

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3월 3일 오전 11시에 체리힐 장로교회(1920 Old Cuthbert Rd, Cherry Hill, NJ 08034)에서 ‘제99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3.1절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300여 명에 가까운 동포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독립운동가인 최천 선생과 그의 손녀 최소정 교사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재숙 재무부장과 윤도웅 학생이 사회를 맡아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우철 목사(열방교회)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글로리아 유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한 국민의례, 김정숙 회장의 환영사, 김채영 주뉴욕총영사관 영사의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대독, 한국전통문화연구원 엄종렬 원장의 축사,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운동가 및 자손 소개, 김성지 소프라노의 축가,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교사진의 삼일절 노래 합창이 마련됐다.

   
▲ 남부뉴저지어린이합창단의 동요 합창. (사진 남부뉴저지한인회)
   
▲ 이만수 목사(여호수아교회)가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 남부뉴저지한인회)

김정숙 회장은 축사에서 “선열들의 결단과 희생이 오늘 우리의 번영의 근간이었다면, 우리가 이 시대적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우리 후손들의 시대를 결정짓는 근간이 될 것이다”라며,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위기를 극복하고 이 위기를 더 좋은 기회로 삼아 더욱 힘차고 발전된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정진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남부뉴저지어린이합창단의 동요 합창, 김치경 전 한인회장과 김민진 학생의 기조연설과 시낭송,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학생들의 단소 연주, 이만수 목사(여호수아교회)의 만세삼창에 이어 학생들의 설장구 공연이 진행됐다.

마지막 3부에서는 한인회에서 마련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

   
▲ 제99주년 3.1절 행사 기념 사진. (사진 남부뉴저지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박항서 매직’, 다시 한 번 베트남을 ...
2
문재인 대통령, 뉴질랜드 동포 300명 ...
3
[기고]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전쟁
4
독자기술 개발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 2A...
5
중국한국인회 제10대 박원우 회장 취임
6
‘제1회 모스크바 한인대상’ 시상식 성황...
7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김덕룡 수석부의장...
8
‘스리랑카 대사배 국기원컵 태권도대회’,...
9
국내 거주 8만 고려인 대표단체 ‘대한...
10
질병관리본부, 홍역 유행 필리핀·우크라이...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