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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제99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3.1절 기념행사와 2018년도 입학식 개최...신입생 18명 입학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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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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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이우범)는 지난 3월 1일, 학교 강당에서 ‘제99주년 3.1절 기념행사’와 ‘2018년도 입학식’을 진행했다. 3.1절 행사 기념사진.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이우범)는 지난 3월 1일, 학교 강당에서 ‘제99주년 3.1절 기념행사’와 ‘2018년도 입학식’을 진행했다. 

3.1절 기념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이민 선배님에 대한 묵념에 이어 임기모 신임 아르헨티나 대사의 대통령 기념사 대독, 박호산 노인회 회장 직무대행과 이우범 교장의 기념사 순서로 진행됐다.

   
▲ 유관순 열사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 행사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기념행사에서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학생들은 유관순 열사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99년 전 3.1절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계기교육을 통해 익힌 3.1절 노래를 부르며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 삼창의 현장을 재현함으로써 대한독립의 역사를 마음속에 새겼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입학식에는 남학생 9명과 여학생 9명의 신입생들이 입학해 총 116명의 학생들이 새 학기의 출발을 알렸다.  

입학식에서는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1학년 신입생들이 입장한 후 현지과정의 가브리엘라 교장과 한국과정의 이우범 교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같은 날 열린 입학식에는 남학생 9명과 여학생 9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가브리엘라 교장은 긴 방학을 끝내고 돌아온 학생들을 반기며, 학교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것을 당부했으며, 이우범 교장은 방학 동안 몸과 마음이 더 성장해서 돌아온 학생들뿐 아니라, 바쁜 시간에도 아이들의 학기 시작을 함께 해 준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르헨티나 한국학교는 2018학년도 현지과정 7학급, 한국과정 6학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 신입생을 환영하는 재학생들의 모습.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 신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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