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1.22 화 10:48
뉴스한국
‘태권도를 국기로’, 이동섭 의원 태권도 진흥법 개정안 대표발의국회의원 228명 공동발의, 여야 가리지 않는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 보여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5  14:5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
태권도를 국기(國技)로 지정하기 위해 국회의원 228명이 힘을 모았다.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비례대표)은 태권도를 국기로 지정하는 내용의 태권도 진흥법 개정안을 3월 5일 오후  대표 발의했다.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기로 인식되고 있으나, 실제 법률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태권도는 법적인 지위를 명확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태권도 공인 9단 소유자인 이동섭 의원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릴 때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태권도를 국기로 지정해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해 왔다.

특히 지난 2월 7일 대정부 질의에서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무예인 태권도를 국기로 지정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동섭 의원이 대표발의한「태권도진흥법 개정안」을 통한‘태권도 국기 지정’에 여·야 22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이는 전체 국회의원의 80%에 달하며 20대 국회 개원 이후 발의된 재·개정법안 중 가장 많은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것이기도 하다. 또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원래 모든 정당의 의원이 참여해, 태권도 국기지정에 대한 국회 의원들의 초당적인 관심이 확인됐다.

이동섭 의원은 “태권도는 전 세계 1억 명이 수련 중인 한류의 원조인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무관심하다”며 “태권도를 반드시 국기로 지정해 태권도 모국으로써의 지위를 우뚝 세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동섭 의원은 지난해 9월 1일 결성돼 현재 93명의 의원이 함께 하고 있는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의 총재로도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수소에너지 시대
2
캄보디아 출신 한국 당구 최강자, 스롱 ...
3
뉴욕주의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
4
올해 공적개발원조 예산 3조 2,003억...
5
북경한국인회 신년하례식에서 박용희 신임 ...
6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한반도 평화 기원 ...
7
국회 한·미동맹 강화사절단, 뉴욕서 미 ...
8
[인터뷰] 은상진 프리유니 뉴칼리지 이사
9
아세안 한인상공인연합회, 한인상의 회장단...
1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도 암다바드무역관...
오피니언
[신년사] 남북이 함께 사는 길
2018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로 행복했다. 4월 27일, 5월 26일, 9월 18일
[법률칼럼] 사증(비자)을 받을 권리 (1)
중국 동포 여성 A는 한국 남성과 위장결혼을 하여 한국에 입국하였다가 이혼한 후, 다른
[우리말로 깨닫다] 아버지와 닮았다
‘아버지’는 18세기에 돌연 등장한 어휘입니다. 모음조화라면 ‘아바지’가 되어야 하는데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