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5.28 월 12:41
뉴스한국
‘태권도를 국기로’, 이동섭 의원 태권도 진흥법 개정안 대표발의국회의원 228명 공동발의, 여야 가리지 않는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 보여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5  14:5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
태권도를 국기(國技)로 지정하기 위해 국회의원 228명이 힘을 모았다.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비례대표)은 태권도를 국기로 지정하는 내용의 태권도 진흥법 개정안을 3월 5일 오후  대표 발의했다.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기로 인식되고 있으나, 실제 법률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태권도는 법적인 지위를 명확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태권도 공인 9단 소유자인 이동섭 의원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릴 때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태권도를 국기로 지정해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해 왔다.

특히 지난 2월 7일 대정부 질의에서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무예인 태권도를 국기로 지정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동섭 의원이 대표발의한「태권도진흥법 개정안」을 통한‘태권도 국기 지정’에 여·야 22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이는 전체 국회의원의 80%에 달하며 20대 국회 개원 이후 발의된 재·개정법안 중 가장 많은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것이기도 하다. 또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원래 모든 정당의 의원이 참여해, 태권도 국기지정에 대한 국회 의원들의 초당적인 관심이 확인됐다.

이동섭 의원은 “태권도는 전 세계 1억 명이 수련 중인 한류의 원조인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무관심하다”며 “태권도를 반드시 국기로 지정해 태권도 모국으로써의 지위를 우뚝 세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동섭 의원은 지난해 9월 1일 결성돼 현재 93명의 의원이 함께 하고 있는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의 총재로도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네이션스리그 아르...
2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하노이대학교에서 학...
3
인도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인도 방문...
4
민주평통 아프리카, 4개 지역·지회별 통...
5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첫 한국식품점 문 ...
6
외교부, 여행성수기 대비 안전간담회 개최
7
제38회 오월민중제, 베를린서 개최
8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스리랑카서 통일강...
9
베를린 ‘세계 다문화축제’ 빛낸 한국 사...
10
뒤셀도르프서 차기 재독한인총연회장 선거 ...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종의 광무개혁과 신식 금융제도
조선 말기 고종은 두 차례의 근대화를 시도했다. 첫 번째는 1880년대 청나라의 속방화
[법률칼럼] 외국 국적 취득과 한국 국적 상실 : 홍콩에서의 귀화
한국 국적의 A는 중국 국적자(홍콩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결혼하여, 둘 사이에 아이
[우리말로 깨닫다] 도대체 말이 안 된다
세상을 살면서 즐거운 일도 많지만 괴로운 일도 많습니다. 슬픈 일도 있고, 하기 싫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