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6.23 토 12:12
뉴스유럽
프랑크푸르트에서 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 주최, 오곡찰밥도 함께 나눠
배정숙 재외기자  |  bjsk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5  14:1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는 3월 2일 오후 프랑크루프트 한인문화회관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윷놀이 경기 중인 회원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지부장 이숙자)는 3월 2일 오후 프랑크루프트 한인문화회관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이숙자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회원들이 감기로 참석하지 못해 유감”이라며 “참석한 회원들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모두 건강하고 알찬 한 해를 보내길 빈다”고 말했다.

   
 ▲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는 3월 2일 오후 프랑크루프트 한인문화회관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인사말하는 이숙자 지회장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이 지회장의 말처럼 이 날 행사는 2,3주 전부터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인한 감기로 많은 회원들이 불참한 관계로 14명이 함께 하는 단출한 행사가 됐는데 참석한 회원들은 우선 임원진이 준비한 오곡찰밥과 나물 등을 나누며 풍성한 대보름 오찬을 즐겼다.
 
   
 ▲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는 3월 2일 오후 프랑크루프트 한인문화회관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단체사진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오찬 후에는 사업 보고 순서가 이어졌다. 회원들은 지난해 1월 설날잔치, 6월 제3회 해외동포학생 글짓기 대회, 7월~8월 해외동포자녀 모국초청연수 보내기(프랑크푸르트지부에서 6명) 9월 해외동포백두산 탐방 참가, 9월 한국 본부에서 열린 ‘얼쑤 윷놀이한마당’ 참가 등 지난 한 해 프랑크푸르트지부가 진행한 사업 경과에 대한 임원진의 설명을 들었다.

경과 보고 후 이 날의 본 순서인 윷놀이 대회가 시작됐다.
 
   
 ▲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는 3월 2일 오후 프랑크루프트 한인문화회관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초대손님으로 함께한 현지인 페라스 씨 부부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경기는 이 날 초대손님으로 함께한 현지인 페라스 씨 부부 등 2인으로 구성된 6개 조가 리그전으로 승부를 겨룬 뒤 1,2위에 오른 2개 조 4명을 가린 뒤 그 4명이 다시 개인전으로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는 3월 2일 오후 프랑크루프트 한인문화회관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1,2,3 등을 차지한 유르겐 페라스 씨, 이숙자 지부장, 박영래 자문위원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그 결과 유르겐 페라스 씨, 이숙자 지부장, 박영래 자문위원이 각각 1,2,3 등을 차지해 푸짐할 상품의 주인이 됐으면 박정자, 백성자, 김성희 씨에겐 아차상으로 고추장 한 통씩이 돌아갔다.
  
   
 ▲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는 3월 2일 오후 프랑크루프트 한인문화회관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오곡찰밥, 나물과 함께한 오찬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정숙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징기스칸의 꿈
2
오사카총영사관, ‘6.18 오사카 지진’...
3
[기고] 티그리스강과 나일강에서 생긴 물...
4
아르헨티나 루한성당에 새 ‘한복 입은 성...
5
나고야에 부는 바람 ‘한국어로 여는 미...
6
[기고] 레바논, 시아파 히즈불라와 이란...
7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애틀랜타서 초청강...
8
선양한국인회, 러시아 월드컵 응원전 개최
9
파라과이 ‘한국인 이민 53주년 기념행사...
10
LA 한인타운 분리안 반대투표 98.5%...
오피니언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등
웅녀는 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역사에 등장한다. ‘농경민족’의 공주로서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1)
최근 한진 그룹 총수 일가가 필리핀 국적의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하였다는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비슷한 글자의 맞춤법은 기억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계속 틀리게 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