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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한인 자문 변호사 2인 위촉손동욱 조익제 변호사, 관할지역 교민에 대한 신속한 법률 자문 가능해져
배정숙 재외기자  |  bjs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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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1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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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자문변호사 위촉식이 3월 2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아래줄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뮌헨 등 바이에른 주 지역을 담당할 손동욱 변호사, 백범흠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헤센과 바덴-뷔템베르크 주를 담당할 조익제 변호사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총영사관(총영사 백범흠) 자문변호사 위촉식이 3월 2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백범흠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는 헤센과 바덴-뷔템베르크 주와 뮌헨을 포함한 바이에른 주 법률 자문을 각각 담당할 조익제, 손동욱 두 변호사에게 자문변호사 위촉증서를 전달했다. 

   
 ▲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자문변호사 위촉식이 3월 2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백범흠 총영사, 조익제 변호사, 손동욱 변호사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백범흠 총영사는 위촉장 전달 뒤 “독일 법률에 정통한 두 자문 변호사를 통해 공관의 사건,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할 지역 교민들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위촉식의 의의를 설명했다.
 
   
 ▲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자문변호사 위촉식이 3월 2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인사말하는 백범흠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총영사관 측은 이번 두 변호사의 자문 변호사 위촉으로 그동안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관할 아래 있지만 거주 지역이 400km 정도 떨어져 있어 총영사관이 제공하는 법률 자문을 받기 어려웠던 교민들도 관할 자문 변호사를 통해 신속한 자문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문변호사를 맡게 된 두 변호사는 “독일 법과 제도에 익숙하지 않아 독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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