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2 수 18:14
뉴스유럽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2대 지회장에 하영순 회장 유임2월 28일 프랑크푸르트서 정기총회 열고 만장일치로 선출
배정숙 재외기자  |  bjsk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2  15:5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하영순 (사)대한노인회 독일지회장
(사)대한노인회 독일지회(지회장 하영순)은 2월 28일 저녁 프랑크푸르트 니더라드 소재 한식당 강남에서 2018 정기총회를 열고 2대 지회장으로 하영순 현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인사말과 2대 지회장 선거 관련 공지를 위해 연단에 오른 김말자 부회장은 “우선 하노버, 레버쿠젠, 쾰른, 뒤셀도르프 등 먼 곳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찾아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창립 2년 만에 지회 회원 수가 500명을 넘어서고 있는 사정을 고려해 각 분회의 임원들의 투표로만 차기 지회장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음 순서로 차종만 사무국장이 2016년 1월 발족된 독일지회 창립준비위원회의 활동과 그 해 8월 성대한 창립기념식 개최 그리고 지난해 창립 1주년 기념식 등 그동안의 주요 사업을 보고했다. 또한 2016년과 2017년 연이어 41명의 회원이 함께한 고국 방문 가을 나들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 (사)대한노인회 독일지회(지회장 하영순)은 2월 28일 저녁 프랑크푸르트 니더라드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대 지회장으로 하영순 현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이어진 제2대 지회장 및 감사 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성규환씨는 감사 2명의 추천과 수락을 받고, 지회장 추천은 지회장 후보 등록자가 없으므로 하영순 지회장을 다시 추대하기로 투표 없이 거수로 결정하자는 의견을 냈다.
 
   
 ▲ (사)대한노인회 독일지회(지회장 하영순)은 2월 28일 저녁 프랑크푸르트 니더라드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대 지회장으로 하영순 현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이에 모든 임원이 만장일치로 찬성해 하 회장의 유임이 결정됐다. 감사는 박순평씨와 조상섭씨가 맡게 됐고 연장자인 박순평씨가 수석감사를 맡았다.

유임이 결정된 하영순 독일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등록된 회원의 수가 503명으로 교민사회에선 2년 사이 이렇게 발전하는 단체가 없었다”며 “앞으로 많은 회원들에게 고국방문의 기회를 열어드리고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노년을 즐겁게 보내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사)대한노인회 독일지회(지회장 하영순)은 2월 28일 저녁 프랑크푸르트 니더라드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대 지회장으로 하영순 현 회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정숙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박항서 매직’, 다시 한 번 베트남을 ...
2
[기고]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전쟁
3
중국한국인회 제10대 박원우 회장 취임
4
‘스리랑카 대사배 국기원컵 태권도대회’,...
5
국내 거주 8만 고려인 대표단체 ‘대한...
6
재외동포신문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
7
질병관리본부, 홍역 유행 필리핀·우크라이...
8
세종학당재단, 내년 상반기 국외 파견 한...
9
선양충청향우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10
아르헨티나 샬롬 남성중창단, ‘제2회 정...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