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6.23 토 12:12
뉴스유럽
함부르크서 ‘독일 오픈 태권도 품새대회’ 열려유럽 각국서 50여 팀 참가···90대 고령 참가자의 합판 격파에 박수 갈채 쏟아져
김복녀 재외기자  |  roemerby@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27  10:45: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독일 오픈 태권도 품새대회’가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독일 함부르크 체우 아레나에서 열렸다. 대회 관계자 단체사진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독일의 ‘(사)함부르크 스포츠친구들’이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독일 함부르크 체우 아레나에서 유럽 각국에서 5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독일 오픈 태권도 품새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청소년부, 성인부, 장년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차전 상대는 추첨을 통해 정해졌다. 대결에서 멋진 장면이 나올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
 
   
  ▲ ‘독일 오픈 태권도 품세대회’가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독일 함부르크 체우 아레나에서 열렸다. 품새 경연 모습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특히 크라우스 펫졸드 사범에게 15년 동안 태권도를 배워 온 85세에서 93세까지의 노령 참가자들이 합판 격파 시범을 보일 때는 더욱 큰 박수가 터져나왔다. 펫졸드 사범은 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태권도 수련 방법을 개발해 실제로 태권도 교육에 적용하고 있다.
 
   
  ▲ ‘독일 오픈 태권도 품세대회’가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독일 함부르크 체우 아레나에서 열렸다. 품새 경연 모습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대회 진행을 담당한 헤어 노에만 씨는 “이 행사는 독일 태권가족들이 모두 함께 우의를 다지며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인 동시에 세대 간의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대회는 보이지 않는 많은 후원인의 도움으로 마련한 특별한 행사며 많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 ‘독일 오픈 태권도 품새대회’가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독일 함부르크 체우 아레나에서 열렸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대회 중 함부르크 한인 여성 풍물팀 ‘우리 다리’가 길놀이와 영남농악을 선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북부 독일 공영방송국 등 여러 현지 언론 매체가 취재를 위해 행사장을 찾기도 했다.
 
   
  ▲ ‘독일 오픈 태권도 품새대회’가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독일 함부르크 체우 아레나에서 열렸다. 길놀이와 영남농악을 보여준 한인 여성 풍물팀 ‘우리 다리’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복녀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징기스칸의 꿈
2
오사카총영사관, ‘6.18 오사카 지진’...
3
[기고] 티그리스강과 나일강에서 생긴 물...
4
아르헨티나 루한성당에 새 ‘한복 입은 성...
5
나고야에 부는 바람 ‘한국어로 여는 미...
6
[기고] 레바논, 시아파 히즈불라와 이란...
7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애틀랜타서 초청강...
8
선양한국인회, 러시아 월드컵 응원전 개최
9
파라과이 ‘한국인 이민 53주년 기념행사...
10
LA 한인타운 분리안 반대투표 98.5%...
오피니언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등
웅녀는 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역사에 등장한다. ‘농경민족’의 공주로서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1)
최근 한진 그룹 총수 일가가 필리핀 국적의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하였다는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비슷한 글자의 맞춤법은 기억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계속 틀리게 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