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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 새해 첫 월례회산하 회원관리위원회 신설과 제4회 중남미한상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논의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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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2  1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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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는 2월 19일 새 해 첫 월례회를 열고 회원관리위원회 신설과 제4차 중남미한상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영준)는 2월 19일 저녁 연합회 사무실에서 새 해 첫 월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 회원관리위원회 신설 ▲ 연중 세미나 일정과 주제 논의 ▲ 제4회 중남미한상대회 참여 등 크게 세 가지 안건이 논의됐다.

김영준 회장은 자신의 책임 하에 회원관리위원회를 새로 만들기로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회원관리위원회는 젊은 신입회원들의 가입을 유도하고 회원들이 좀 더 활발하게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참석한 모든 회원들은 이에 모두 동의했고 이어 회원관리위원 임명 절차를 진행했다.

   
 ▲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는 2월 19일 새 해 첫 월례회를 열고 회원관리위원회 신설과 제4차 중남미한상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아르헨티나 한인상공인연합회)

다음으로 연중 세미나 개최와 주제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는데 회원들은 교민들에게 가장 근접할 수 있는 주제로 전문강사를 를 초빙해 제9차 경제 패션 세미나를 개최하도록 하자고 결론지었다.

마지막으로 회원들은 올해 브라질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4차 중남미한상대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논의했다.

이재훈 중남미한상연합회장은 “브라질에는 따로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상공인들이 없어 준비과정이 힘들긴 하지만 대사관과 한인회의 협조를 받아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

덧붙여 이 회장은 “직접 브라질을 방문해 브라질 중남미한상연합회 회원들과 협의하여 대회 날짜를 확정하고, 본국의 관심도 높고 중남미 한상들이 모두 모이는 상징적인 행사인 만큼 꼭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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