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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한인회 총회 및 설맞이 행사 개최교민 150여 명 참가…새해 첫 날 서로 덕담 나누며 한 해 시작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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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1  16: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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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한인회 2018년 총회 및 설맞이 행사가 2월 16일 저녁 교민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 함께한 한 가족  (사진 탄자니아한인회)

탄자니아한인회(회장 이해명) 2018년 총회 및 설맞이 행사가 2월 16일 저녁 폴리스 메스 야외행사장에서 교민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 탄자니아한인회 2018년 총회 및 설맞이 행사가 2월 16일 저녁 교민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탄자니아한인회)

6시부터 열린 총회는 이해명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사업, 회계, 감사 보고에 이어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과 기타 안건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진 뒤 1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 탄자니아한인회 2018년 총회 및 설맞이 행사가 2월 16일 저녁 교민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무대에서 세배하는 어린이들 (사진 탄자니아한인회)

7시에 시작된 설맞이행사에서는 이해명 한인회장과 송금영 주탄자니아대사, 최병택 선교사회 회장이 탄자니아 교민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한 뒤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세배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 탄자니아한인회가 행사에서 준비한 선물  (사진 탄자니아한인회)

행사는 저녁 식사 후 8시부터 브렌치 어코스틱 밴드의 공연으로 채워진 ‘평화의 신년 음악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 탄자니아한인회 2018년 총회 및 설맞이 행사가 2월 16일 저녁 교민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환영사를 듣고 있는 교민들 (사진 탄자니아한인회)

행사를 마친 뒤 이해명 한인회장은 “작은 것이라도 우리 함께 나누어 가질 때 기쁨은 배가 됨을 다시 느끼게 하는 소중하고 감사하고 행복한 설날 행사였다”며 “올 한해도 서로 돕는 탄자니아 한인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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