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1.20 일 14:44
뉴스아시아
오사카에도 전해진 평창 개막식의 감동이쿠노구 코리아타운에 100여 명 모여…역사적 남북 공동입장 함께 관람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4  10:37: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월 9일 밤 일본 오사카 한인 밀집지역 이쿠노구 코리아타운에서는 재외동포들과 현지인들이 어우러져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시청했다. 단일팀 등장에 환호하는 관객들 (사진 주오사카한국문화원)

2월 9일 밤 일본 오사카 한인 밀집지역 이쿠노구 코리아타운에서는 재외동포들과 현지인들이 어우러져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시청했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관계자 등 모두 100여 명이 함께 한 이 자리에는 평창올림픽과 남북단일팀에 대한 일본 내 관심을 반영하듯 아사히신문, 교도통신, 간사이TV 등 현지 유력 언론사들의 취재 경쟁도 뜨거웠다.

   
▲ 2월 9일 밤 일본 오사카 한인 밀집지역 이쿠노구 코리아타운에서는 재외동포들과 현지인들이 어우러져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시청했다.  (사진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대형 화면에 남북한 선수단이 ‘코리아’라는 이름 아래 동시에 입장하는 모습이 비춰지자 너도 나도 자리에서 일어나 한반도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 2월 9일 밤 일본 오사카 한인 밀집지역 이쿠노구 코리아타운에서는 재외동포들과 현지인들이 어우러져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시청했다.  (사진 주오사카한국문화원)

한 재일동포 남성은 “평창올림픽에서 남북단일팀이 구성되어 정말 기쁘다”며 “내일(10일) 남자 스피드 스케이트를 응원하러 직접 평창에 가는데 일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평창올림픽을 성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를 전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 2월 9일 밤 일본 오사카 한인 밀집지역 이쿠노구 코리아타운에서는 재외동포들과 현지인들이 어우러져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시청했다. (사진 주오사카한국문화원)

행사에 함께한 주오사카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꾸준히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2월 9일 밤 일본 오사카 한인 밀집지역 이쿠노구 코리아타운에서는 재외동포들과 현지인들이 어우러져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시청했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의 기념촬영 (사진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캄보디아 출신 한국 당구 최강자, 스롱 ...
2
[기고] 수소에너지 시대
3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신년 오찬회와 특...
4
김현미 국토부 장관, 폴란드와 스페인 찾...
5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
6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 독일과 세계선수권...
7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한인회 신년하례식 ...
8
‘제18차 세계한상대회’ 10월 22~2...
9
올해 공적개발원조 예산 3조 2,003억...
10
뉴욕주의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
오피니언
[신년사] 남북이 함께 사는 길
2018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로 행복했다. 4월 27일, 5월 26일, 9월 18일
[법률칼럼] 사증(비자)을 받을 권리 (1)
중국 동포 여성 A는 한국 남성과 위장결혼을 하여 한국에 입국하였다가 이혼한 후, 다른
[우리말로 깨닫다] 아버지와 닮았다
‘아버지’는 18세기에 돌연 등장한 어휘입니다. 모음조화라면 ‘아바지’가 되어야 하는데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