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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한인들의 평창올림픽 지원 노력, 현지 국영방송에 소개응원단 파견과 평창에서의 저녁 만찬 계획 등 비중있게 보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  harrykim.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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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1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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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6일 저녁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ORF 채널 1에서 보도된 오스트리아 한인사회의 평창동계올림픽 오스트리아 대표 선수단 지원노력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오스트리아 한인사회가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오스트리아 대표 응원단을 한국에 파견하고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는 저녁 만찬을 평창 현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오스트리아 국영 방송에 큰 비중으로 보도됐다.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ORF 채널 1은 2월 6일 밤 7시 45분부터 한오친선협회 박종범 부회장과 라모나 라우트너 사무총장, 정종완 재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회장과 유순원 회계이사, 박상욱 영산그룹기획실 과장 등과 가진 인터뷰를 방영했다. 

   
  ▲ 2월 6일 저녁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ORF 채널 1에서 보도된 오스트리아 한인사회의 평창동계올림픽 오스트리아 대표 선수단 지원노력. 박종범 한오친선협회 부회장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국영방송 ORF의 방송을 통해 박종범 부회장은 그동안 한오친선협회와 재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그리고 영산그룹과 아카키코 등 한인 기업들이 준비한 상황을 설명했다.

박 부회장은 “약 1,300명의 한-오 응원단이 평창으로 출발하기 시작했고, 영산그룹이 주도해 훈련과정을 거친 치어리더들이 오스트리아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장마다 오스트리아 국기와 태극기를 함께 휘두르며 응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2월 6일 저녁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ORF 채널 1에서 보도된 오스트리아 한인사회의 평창동계올림픽 오스트리아 대표 선수단 지원노력. 유순원 오스트리아한인회 회계이사  (사진 김운하 해외편집위원)

재오스트리아한인회를 대표해 인터뷰에 나선 유순원 한인회 회계이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이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모두가 하나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에 오스트리아 한인사회가 소개된 일은 처음이라 이 날 방송은 동포사회에서 큰 화제가 됐다.

한편 오스트리아 대표단을 격려하는 저녁 만찬은 2월 19일 평창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선수 전체가 초대된다. 이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은 문화예술기획사 월드컬처네트워크(대표 송효숙)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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