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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력 세계에 알리는 ‘코리아하우스’ 개관평창올림픽 맞아 강릉 올림픽파크에 세워져, 한류와 전통문화 주제 공연 진행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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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1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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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워진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이 2월 8일 오후 개최된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강옥희)가 함께 준비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코리아하우스’가 2월 8일 오후 개관식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이희범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 최명희 강릉시장과 대표선수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릉 올림픽파크 안에 세워진 코리아하우스는 ▲ 한국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는 한국홍보관(1층), ▲ 메달리스트의 기자회견장과 공연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1층), ▲ 대한민국 선수단이 쉴 수 있는 편의공간(2~3층)으로 구성됐다.

한국홍보관에서는 한국 관광 홍보물을 전시하는 ‘한국관광 360°’와 케이팝(K-POP) 등 한류와 전통문화 등을 주제로 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워진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이 2월 8일 오후 개최된다. 건물 조감도.. 붉은 줄로 표시된 건물 외벽은 필요시 영상을 상영하는 스크린 역할을 하게 된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대표선수들은 2~3층에 마련된 선수단 편의공간에서 경기 영상을 분석하거나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바에서 음료를 마시며 라운지에서 오락도 즐길 수 있다.

노태강 차관은 “코리아하우스는 한국 선수단의 경기력을 지원하는 본거지이자 한국 문화와 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관으로서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코리아하우스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대한 많이 활용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운영되며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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