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4 금 15:46
뉴스아시아
태권도 통해 스리랑카 전역에 평창 알렸다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1월 12일부터 2월 7일까지 라트나프라 등 7곳 돌며 태권도 세미나와 시범 공연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7  11:59: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스리랑카 라트나프라지역 홍보행사에서 2,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식을 하고 있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스리랑카 7개 지역을 돌며 태권도 시범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행사가 1월 중순부터 3주 일정으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회장 엄경호, 이하 서남아협)는 1월 12일 아누라다프라를 시작으로 2월 7일까지 콜롬보, 케갈라, 라트라프라, 부틀람, 쿠루네갈라, 캔디 등을 찾아 태권도를 통해 평창을 알렸다.

   
 ▲ 스리랑카 캔디지역에서 열린 국기원 태권도 세미나와 평창 올림픽 성공기원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이번 행사가 성사된 데는 스리랑카 태권도협회 기술의장도 함께 맡고 있는 이기수 서남아협 간사의 역할이 컸다. 이 간사는 스리랑카 각 지역 태권도협회 조직을 활용해 모든 지역에서 차질 없이 행사가 진행되도록 했다.
 
   
 ▲ 이기수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간사가 라트나프라 지역에서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남북이 화합하는 평창 평화올림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이 간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이 탁구를 통해 이념 갈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었던 1970년대 초 미국과 중국 간의 핑퐁외교처럼 남과 북의 갈등을 녹이고 평화를 가져오는 소중한 사례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 케갈라지역에서 열린 스리랑카 육군 태권도 시범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 세계 태권도 평화봉사단원 김성덕, 정상우, 강희솔, 정민경의 태권 에어로빅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동포신문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
2
[기고]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전쟁
3
[인터뷰] 이윤영 주네덜란드대사
4
쿠웨이트 한인회 ‘2018 체육 한마당 ...
5
세종학당재단, 내년 상반기 국외 파견 한...
6
제29대 아르헨티나 한인회장에 백창기 후...
7
아르헨티나 샬롬 남성중창단, ‘제2회 정...
8
함부르크 한 마을서 예천 할머니들 그림 ...
9
재외공관장들 ‘뉴프런티어를 개척하는 외교...
10
뉴질랜드 더니든서 참전용사 초청 저녁 만...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