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1.18 금 23:25
뉴스아시아
비상사태 선포 몰디브 수도 말레섬 출입 자제 당부외교부, 사법체계 마비로 정정불안한 몰디브의 한인교민과 관광객에 주의 요청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7  10:14: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2월 6일 몰디브 국가 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해 현지 교민들과 한국 관광객들에게 특히 정정이 불안한 심한 수도 말레섬으로의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상사태가 선포된 몰디브 말레섬 (사진 외교부 페이스북)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2월 6일 몰디브의 국가 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해 현지 교민들과 한국 관광객들에게 특히 정정이 불안한 심한 수도 말레섬으로의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혹시 불가피하게 이동해야 한다고 해도 정치적 언행을 삼가고 현지인들의 시위, 집회 장소나 밀집 장소에는 절대 출입을 하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에서는 지난 2월 1일 대법원이 구금된 야당 정치인 9인에 대한 재판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이뤄졌다며 석방 명령을 했지만 압둘라 아민 대통령이 이에 대한 이행을 거부했다.

이에 시민들은 거리로 나섰고 수도 말레섬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졌다. 야민 대통령은 5일 보름간의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지난 6일엔 무장한 정부군이 대법원 판사 2명과 야당 지도자들을 전격 체포하기도 했다.

현재 몰디브는 사법 체계가 마비되고 군을 동원한 야당 탄압까지 일어나면서 불안한 정치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캄보디아 출신 한국 당구 최강자, 스롱 ...
2
[기고] 수소에너지 시대
3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신년 오찬회와 특...
4
김현미 국토부 장관, 폴란드와 스페인 찾...
5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
6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 독일과 세계선수권...
7
‘제18차 세계한상대회’ 10월 22~2...
8
올해 공적개발원조 예산 3조 2,003억...
9
아프리카 민주평통, 케이프타운서 새해 맞...
10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한인회 신년하례식 ...
오피니언
[신년사] 남북이 함께 사는 길
2018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로 행복했다. 4월 27일, 5월 26일, 9월 18일
[법률칼럼] 사증(비자)을 받을 권리 (1)
중국 동포 여성 A는 한국 남성과 위장결혼을 하여 한국에 입국하였다가 이혼한 후, 다른
[우리말로 깨닫다] 아버지와 닮았다
‘아버지’는 18세기에 돌연 등장한 어휘입니다. 모음조화라면 ‘아바지’가 되어야 하는데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