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5.21 월 17:32
뉴스중남미
이욱 18대 엔카르나시온한인회장 취임김성옥 신임 한글학교장 취임식도 함께 열려 …한인사회 세대교체 성공 평가
임광수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5  15:4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한인회 18대 회장 취임식과 8,9대 한글학교장 이취임식이 1월 27일 저녁 엔카르나시온 샤가이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행사에 함께한 재파 한인회 임원단과 엔카 한인회 및 한글학교 임원단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한인회 18대 회장 취임식과 8,9대 한글학교장 이취임식이 1월 27일 저녁 엔카르나시온 샤가이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 국민의례, ▲ 이욱 한인회장 취임사, ▲ 김병득 전임 학교장 이임사, ▲ 김성옥 신임 한글학교장 취임사, ▲ 구일회 재파라과이한인회장 축사(김미라 수석 부회장 대독) ,▲ 임광수 파라과이한인회 고문과 오성환 파라과이한국교육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 취임사 하는 신임 이욱 엔카르나시온 한인회장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이욱 신임 한인회장은 “경험이 부족한 제가 이런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부담이 되긴 하지만, 심기일전해 화합하고 발전하는 한인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임원단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병득 전임 8대 한글학교장의 이임사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 취임사 하는 9대 김성옥 한글학교장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김성옥 신임 한글학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엔카르나시온 한글학교가 폐교 직전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지금껏 명맥을 이어온 것은 오직 전직 학교장님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학교를 교포자녀들은 물론 현지인들도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우리 한글교육이 명실 공히 전 소수민족의 공동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 구일회 파라과이한인회장의 축사를 김미라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대신 읽고 있다.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구일회 파라과이한인회장은 김미라 수석부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엔카르나시온 한인회와 한글학교의 세대교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 이미 세대교체를 마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재파라과이 한인회와의 소통의 공간을 넓혀 나가자”고 말했다.
 
   
▲ 행사에 참석한 엔카르나시온 교민들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임광수 한인회 고문은 파라과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도시인 엔카르나시온의이 한인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했고 오성환 파라과이한국교육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를 지켜온 전임 한글학교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필요한 부분이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1년 만에 함부르크 입항하는 대한민국 국...
2
[인터뷰] 최귀선 월드옥타 부다페스트 지...
3
주이스라엘대사관, 예루살렘 교민 안전 긴...
4
가브리엘라 아르헨티나 부통령과 이영수 외...
5
선양한국인회, 제38주년 5·18민주화운...
6
독도사랑협회, 5월 17~20일 울릉도와...
7
5·18 민주화운동 제38주년 기념식 거...
8
미국 남가주대 경영대학원팀 종이나라박물관...
9
싱가포르한인회장 배 세계테니스클럽 대항전
10
케이프타운 찾은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종의 광무개혁과 신식 금융제도
조선 말기 고종은 두 차례의 근대화를 시도했다. 첫 번째는 1880년대 청나라의 속방화
[법률칼럼] 보이스피싱 (2)
그런데 보이스피싱에 당한 피해자들은 그러한 보이스피싱 범죄의 구조를 잘 알 수
[우리말로 깨닫다] 스승과 제자 이야기
스승과 제자라는 말은 선생님과 학생에 비해서 무게감이 있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부를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