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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진 35대 브라질한인회장 취임식 열려지난해 11월 재선 성공, “리틀 서울 프로젝트, 한인 상징물 건립 등 추진에 최선 다하겠다”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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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5  1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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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 취임식이 1월 30일 한인회관 무궁화홀에서 열렸다. 김요진 한인회장이 부회장단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요진 한인회장,  최용준·안세명·김범진 부회장 (사진 브라질한인회)

2년 더 브라질한인회를 이끌게 된 35대 김요진 한인회장의 취임식이 1월 30일 한인회관 무궁화홀에서 열렸다.

김요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2년 동안 계획보다 실천에 더 중점을 두겠다고 약속을 했고 그동안 최선을 다했고 그 경험으로 다시 앞으로 2년 동안 어떤 일을 헤야 할지 알게 됐다”며 “리틀 서울 프로젝트, 한인 상징물 건립, 제1경찰지구대와의 협의를 통한 치안 강화 등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취임사하는 김요진 한인회장 (사진 브라질한인회)

김학유 주상파울루총영사는 축사 후에는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인회과 총영사관이 협조해야 교민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한인회가 재정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들었는데 총영사관 차원에서 재정 정상화를 위해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축사 후에는 장명조 선거관리위원장과 정연동 영사(대리수여 이종원 영사)와 ‘문화의 날’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유미영, 박선재, 정영호 부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전임 부회장단에 대한 공로패 전달 순서가 이어졌다.

김요진 회장과 함께 35대 브라질한인회를 이끌어 갈 수석 부회장으로는 박경천 씨가 임명됐고 최용준, 김범진, 안세명, 김명수, 박희란씨가 부회장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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