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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련한국인(상)회 정기총회 개최대련시정부와 대련시민과의 친선 우호 협력 강화 등 올해 사업 방향 논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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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2  2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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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련한국인(상)회 2018년 정기총회가 1월 25일 오후 대련한인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  대련한국인(상)회)

대련한국인(상)회(회장 박신헌) 2018년 정기총회가 1월 25일 오후 대련한인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는 석지성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 회장인사말, ▲ 2017년 업무경과보고, ▲ 수입결산내역 및 2018년 추진사업계획에 대한 안건 의결, ▲감사보고, ▲ 기타 발전방안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신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폭풍 같았던 격동의 정유년을 보내고 희망 가득한 무술년을 맞았다”며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는 인사를 먼저 올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박 회장은 “채 1년도 남지 않은 임기동안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 대련한국인(상)회 2018년 정기총회가 1월 25일 오후 대련한인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 모습  (사진  대련한국인(상)회)

석지성 사무국장이 발표한 2018년 대련한국인회 주요 추진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세 가지는 대련시정부와 대련시민과의 친선 우호 협력 강화, 한국인, 투자기업 애로 해소 및 권익 보호, 재중동포 친선교류 및 협력 강화다.

우선 대련시정부, 대련시민과 친선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 대련시정부 및 유관 부처 교류 강화, ▲ 시정부 및 진푸신구 상무국 등과 정보 교류 활성화 및 간담회 개최, ▲ 대련시 아카시아축제 행사 개최, ▲ 한인회 주요사업으로 CSR 활동 추진 강화(동전의 희망), ▲ 봉사단체 지원 강화(옹달샘, 세종학당, 대련외대 문화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대련한국인(상)회 2018년 정기총회가 1월 25일 오후 대련한인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  대련한국인(상)회)

또한 한국인, 투자기업 애로 해소 및 권익 보호를 위해서는 ▲ 임원간의 교류 활성화, ▲ 한인회 민원 지원 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재중동포 친선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 친선골프대회, 체육대회, 송년의 밤 초청 교류 ▲ 조선족기업가협회, 월드옥타 등 간담회 및 교류회를 추진한다.

한편 총회에 앞서 회의에 처음 참석한 포스코대우의 이호석 총경리의 소개가 있었으며, 앞으로 보름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회원 모두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기도 했다.

정기총회 후 모든 참석자들은 한인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즐기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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