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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한인회, 김오연 영사에 ‘14회 발로 뛰는 영사상’ 전달식과테말라 한인문화회관 개관과 한마음 한글학교 개설에 크게 공헌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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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2  16: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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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한인회는 1월 30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본지 주최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수상자 김오연 과테말라대사관 영사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가운데가 수상자 김오연 영사, 김 영사 오른쪽이 최인규 과테말라한인회장  (사진 과테말라한인회)

과테말라한인회(회장 최인규)는 1월 30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본지 주최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 김오연 과테말라대사관 영사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김오연 영사는 과테말라 한인문화회관이 2016년 12월 개관식을 열기까지 동포사회 참여 열기를 북돋우고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는 등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지역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한마음 한글학교’가 개설되는 데도 교량 역할을 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 수상 후 기뻐하는 김오연 영사  (사진 과테말라한인회)

전달식에는 이운호 주과테말라대사와 이경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테말라지회장과 서묵 전임 지회장, 송희영 한글학교장과 이은덕 전임 교장, 김해경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과테말라지회장, 김홍찬 수석부회장, 김동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오연 영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과테말라 동포사회는 그간  재과테말라한인회를 중심으로 화합 단결해 훌륭한 일을 많이 이루어 왔다”며 “이러한 업적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대사관이 이 상을 대신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영사는 “대사관에서도 대사님 그리고 다른 직원들도 저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 오셨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수상하게 돼 한편 어깨가 무겁고 더 없이 영광스럽고 앞으로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재임시간 동안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미력하나마 더욱 더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김오연 영사에게 상패를 전달하는 최인규 과테말라한인회장 (사진 과테말라한인회)

최인규 과테말라한인회장은 “과테말라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이운호 대사님을 비롯한 모든 대사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오연 영사의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은 과테말라 한인사회의 경사라 생각하고 밝은 과테말라 한인동포 사회의 초석이 될 수 있는 계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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