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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국교육원, 동포청년 모국방문 등 새해 사업 계획 발표진로직업 세미나와 한국어-한국문화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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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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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한국교육원은 2018년에도 동포 청소년 모국방문과 취업 지원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캐나다한국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캐나다 학생 26명의 한국여행 모습 (사진 캐나다한국교육원)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2018년에도 동포 청소년들의 모국방문과 청년들의 취업 지원, 한국어 교육 지원과 유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1월 12일 밝혔다.

우선 모국방문 프로그램으로는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한국어능력시험(TOPIK) 우수자 초청 프로그램, 교육청 초청 프로그램등이 준비돼 있다.

이 프로그램의 대상은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며 전체 비용을 지원받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항공료만 스스로 부담하면 2주에서 3주 동안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동포 학생들과 유학생들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교육원 측은 올해부터 동포 청년들이나 유학생들이 토론토에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3월 부터 매월 진로 직업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어 교육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7월에는 서울교육대학교 등 모국 대학생들과 모국 현직 교사들이 함께 하는 한국어‧한국문화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며 8월 중에는 고등학생 한국어 집중 캠프가 운영된다.

또 9월에는 청소년 나의 꿈 발표대회가 열리고 국내 대학 진학을 원하거나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대입 상담과 모의 면접도 진행한다.

이병승 캐나다한국교육원장은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을 사전에 준비해 두는 것이 좋으며 공관 홈페이지나 언론 기사를 자주 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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