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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신임 함부르크총영사, 교민들과 상견례외교관 근무 20년 중 독일서 10년 "충고와 지적 받아들이는 열린 총영사관 될 것"
김복녀 재외기자  |  roemerb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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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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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철 신임 함부르크총영사는 1월 11일 총영사관에서 열린 신년하례회 자리에서 함부르크 교민들과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함부르크총영사로 새로 부임한 신성철 총영사는 1월 11일 총영사관에서 열린 신년하례회 에서 함부르크 교민들과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곽용구 함부르크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기관단체장과 교민 등 4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 신성철 신임 함부르크총영사는 1월 11일 총영사관에서 열린 신년하례회 자리에서 함부르크 교민들과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인사말하는 신성철 신임 총영사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신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독일 유학 경험과 외교관 부임 후 10여 년간의 독일 생활을 먼저 소개한 뒤 “재외동포와 서로 화합하고 소통되는 함부르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차세대에 희망을 주고 어려운 이웃들을 서로 도울 수 있도록 대사관과 본, 프랑크푸르트 영사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신 총영사는 “총영사관은 언제나 교민들의 충고와 지적에 대해 열린 자세로 받아들일 것이며 재임기간동안 동포사회와 유대관계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한 뒤 평창 올림픽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신성철 신임 함부르크총영사는 1월 11일 총영사관에서 열린 신년하례회 자리에서 함부르크 교민들과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신 신임총영사의 인사말을 듣고 있는 함부르크 교민들 (사진 김복녀 재외기자)

이어 참석자들은 영사관에서 준비한 오찬을 즐기며 서로 새해 덕담을 나눴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신성철 총영사는 1997년 주독일대사관 2등서기관을 시작으로 칭다오영사관 영사. 헝가리와 태국 대사관 참사를 거쳤고 2013년 12월부터 2년 간 다시 독일대사관에서 공사로 일한 뒤 올해 12월 함부르크 총영사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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