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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이봉창 의사 카드뉴스’ 배포…한국 홍보활동 재개'한국사 지식 캠페인' 활동 일환, 날짜별로 엮은 역사 아트북 제작 계획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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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4: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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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는 1월 8일 이봉창 의사 의거일을 맞아 이 의거 이후 독립운동이 다시 활성화된 점 등을 설명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포했다.

이 카드뉴스는 서 교수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역사적 지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SNS로 퍼뜨리는 '한국사 지식 캠페인' 활동 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그는 이 카드뉴스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seokyoungdukPR)에 공유해 재외동포와 유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
   
▲ 서경덕 교수가 1월 8일 배포한  이봉창 의사 관련 카드뉴스 (자료 서경덕 교수)

이번 뉴스는 1932년 1월 8일 이봉창 의사 의거의 의미 및 의거 이후 침체됐던 독립운동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고, 임시정부에 대한 중국의 지원을 이끌어 내게 된 점 등을 이해하기 쉬운 9장의 카드로 설명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 의거일은 많은 이들이 기억하지만, 이봉창 의사 의거일이 상대적으로 덜 조명받는 것이 안타까웠고 그래서 카드뉴스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 교수는 “지금까지 나석주 의사 의거일, 조명하 의사 의거일 등을 시리즈로 캠페인을 계속 전개해 왔고, 향후에도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SNS를 통해 카드뉴스 및 영상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앞으로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날짜별로 시리즈로 엮어 ‘한국사 역사 아트북’을 제작할 예정이며 영어 등 외국어로도 번역해 전 세계 주요 도서관에도 기증하여 비치할 계획이다.

한편 서 교수는 이번 이봉창 의사 관련 카드뉴스 배포를 계기로 지난해 가을 국정원 ‘댓글 팀장’ 의혹 이후 중단했던 홍보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국정원 직원이 영수증을 조작해 허위 보고를 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자신에 대해서는 지난해 말 무혐의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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