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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회 신년하례, 교민단체와 한 해 계획 공유행사 중복 피하며 협력 방안 찾기로, 한인회에 봉사해 온 4인에 대한 시상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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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5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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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한인회 신년 하례식이 1월 4일 저녁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사진 시카고한인회)

시카고한인회(회장 서이탁) 신년 하례식이 1월 4일 저녁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카고 지역 소재 80여 한인단체장과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한인회 임원들고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18년 한 해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우진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에서는 이근무 이사장의 개회 선언, 서이탁 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이종국 주시카고 총영사, 정종하 민주 평통 시카고 협의회 회장의 신년사, 그리고, 시카고 커뮤니티를 위해서 봉사해 온 4명에게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근무 한인회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1부는 ▲ 서이탁 회장의 신년사 ▲ 이종국 주시카고총영사와 정종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장의 신년사 ▲ 시카고 한인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온 4인에 대한 시상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 봉사상은 최혜숙 시카고 한인회 이사, 남성우 시카고 밀알 선교단 단장, 조은서 시카고 재미 간호사 협회 회장, 그리고, 장영주 시카고 오라토리오 합창단 지휘자에게 돌아갔다.
 
   
▲ 이진헌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2부에서는 시카고 한인회의 새해 행사 계획과 시카고 한인 여성회, 시카고 재미 간호사 협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시카고 지부 등 단체들의 새해 계획을 함께 나눴다. (사진 시카고한인회)

저녁 만찬 후 이진헌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2부는 시카고 한인회의 새해 행사 계획과 시카고 한인 여성회, 시카고 재미 간호사 협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시카고 지부 등 단체들의 새해 계획을 함께 나눴다.

이들은 행사의 중복을 피하면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공유해 새해 단체 간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새해 시카고한인회는 1월 12일 시카고 다운타운 데일리 센터에서 거행되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또 2월 24일에는 시카고 지역 16개 아시안 커뮤니티가 함께 하고 한인 사회가 주최하는 아시안 설잔치가 하얏트 리전시 오헤어에서 열린다.

3월에는 삼일절 행사와 아틀란타에서 열리는 미주 현직 한인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5월에는 아시안 페스티벌을 데일리 센터에서 개최한다. 또한 6월에는 리더쉽 컨퍼런스와 한국전쟁 기념식, 그리고 7월 28일에는 시카고 지역 윈디시티 참전 용사회, 미 해병대 전우회에서 주최하는 한국전 종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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