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9.26 수 16:19
뉴스중남미
신임 아르헨티나 대사에 임기모 외교부 중남미국장스위스, 과테말라, 미국, 멕시코, 자메이카 등 단계적 현장 경험을 쌓은 외교관…1월 중순 현지 부임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4  11:0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임기모 신임 주아르헨타나 한국대사
정부는 1월 2일 모두 60명의 해외공관장을 내정하고 이 중 아그레망(상대국 사전 동의) 절차를 끝낸 39명(대사 29명, 총영사 10명)을 임명했다. 이 날 전임 추종연 대사의 뒤를 이을 신임 임기모 아르헨티나 대사도 함께 임명됐다.

임기모 신임대사는 서울대학교 서문학 학사, 연세대학교 국제학 석사 출신으로 1991년 25회 외무고시를 통해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스위스, 과테말라, 미국, 멕시코, 자메이카등을 거치며 단계적으로 현장 경험을 쌓았고 2014년 10월부터는 중남미국에서 심의관, 국장을 연이어 맡으며 중남미 지역 전문 외교관으로서의 역량을 쌓았다.

또한 임 대사는 지난 2011년,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과 일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보람을 담은 자전적 수필집 ‘외교관의 솔직토크’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임 대사가 그동안 재임했던 나라에서는 현장과 호흡하는 영사 외교활동으로 동포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 대사는 1월 중순 아르헨티나 현지에 부임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경철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
2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바자회 성료
3
LG전자, 캄보디아 축구리그 한국 출신 ...
4
‘상해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제1...
5
[기고] 떴다, 떴다, 비행기 우리 비행...
6
베이징에서 한국농식품 수출상담회 개최
7
[화보]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8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안영집 대사 초청...
9
비엔나 최초의 국제 가곡 콩쿠르 열려
10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오피니언
[역사산책]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비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는 오래 된 역사 속의 천문현상들을 현대과학으로 분석해서 역사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1)
출생과 동시에 여러 국가의 국적을 가지게 된 사람을 ‘선천적 복수국적자’라고 한다. 일반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추석은 우리민족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설날도 중요한 날이지만 추석이 가장 큰 명절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