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1.23 수 18:20
뉴스북미
[신년사] 로드아일랜드한인회 이재영 회장
편집국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3  13:43: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녕하세요 로드아일랜드 한인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며 한인회 여러분께 신년인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2년 동안 한인회를 이끌며 봉사할 회장 이재영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임원으로 봉사하며 우리 로드아일랜드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를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에게도 한인 사회를 위하여 봉사할 기회가 주어졌으므로 지난 경험들은 저에게 여러 가지 숙제를 주어진 것으로 믿습니다.

첫째로 우리 한인사회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참석하여온 회원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연로하신 원로분들과 한국전 참전용사분들의 별세로 인하여 우리 한인사회는 오랫동안 정든 회원들을 보내드려야 했고 이민자들의 축소로 인하여 매년 여는 행사 때마다 한인회원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 밖의 여러 가지 이유로 비어진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우리 한인회는 이민 1세뿐만 아니라 차세대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또한 한인 입양자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참여케하여 우리 한인회의 활동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2017년에 마련한 한인회관/문화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우리 한인회의 보금자리임을 확고히 할 예정입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한인회관을 개방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단체의 모임의 장소를 통하여 친목과 도움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여 한인회관/문화관의 중요성을 우리 한인사회에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전문국악인을 참여케하여 우리나라의 국악을 한인회와 지역사회에 소개하여 널리 알리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이 여러 숙제들은 웹 사이트를 통하여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진행되어온 웹 사이트의 활성화는 우리 한인사회에 많은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주고 때로는 오해와 오류의 소지를 막아주고 있으므로 우리 한인회의 성장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웹 사이트의 활성화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앞으로 2년 동안의 임기동안 저의 이 계획들과 희망들은 여러분의 도움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부디 여러분과 함께 봉사하며 한인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계획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드아일랜드 35대 한인회장 이재영 드림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해외 거주 내국인, 귀국 즉시 건강보험 ...
2
[인터뷰] 은상진 프리유니 뉴칼리지 이사
3
뉴욕주의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
4
북경한국인회 신년하례식에서 박용희 신임 ...
5
국회 한·미동맹 강화사절단, 뉴욕서 미 ...
6
뉴욕한인회, ‘미주한인이민 116주년 및...
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도 암다바드무역관...
8
필라델피아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
9
첸나이한인회, 김형태 총영사에 ‘제15회...
10
국가보훈처, 독립운동 관련 수형자 5천 ...
오피니언
[신년사] 남북이 함께 사는 길
2018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로 행복했다. 4월 27일, 5월 26일, 9월 18일
[법률칼럼] 사증(비자)을 받을 권리 (1)
중국 동포 여성 A는 한국 남성과 위장결혼을 하여 한국에 입국하였다가 이혼한 후, 다른
[우리말로 깨닫다] 위로가 필요한 세상
현대는 위로의 시대입니다. 지금이 예전보다 더 힘들거나 예전에는 별로 힘들지 않았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