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4.23 월 15:28
뉴스북미
[신년사] 로드아일랜드한인회 이재영 회장
편집국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3  13:43: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녕하세요 로드아일랜드 한인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며 한인회 여러분께 신년인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2년 동안 한인회를 이끌며 봉사할 회장 이재영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임원으로 봉사하며 우리 로드아일랜드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를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에게도 한인 사회를 위하여 봉사할 기회가 주어졌으므로 지난 경험들은 저에게 여러 가지 숙제를 주어진 것으로 믿습니다.

첫째로 우리 한인사회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참석하여온 회원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연로하신 원로분들과 한국전 참전용사분들의 별세로 인하여 우리 한인사회는 오랫동안 정든 회원들을 보내드려야 했고 이민자들의 축소로 인하여 매년 여는 행사 때마다 한인회원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 밖의 여러 가지 이유로 비어진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우리 한인회는 이민 1세뿐만 아니라 차세대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또한 한인 입양자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참여케하여 우리 한인회의 활동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2017년에 마련한 한인회관/문화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우리 한인회의 보금자리임을 확고히 할 예정입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한인회관을 개방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단체의 모임의 장소를 통하여 친목과 도움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여 한인회관/문화관의 중요성을 우리 한인사회에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전문국악인을 참여케하여 우리나라의 국악을 한인회와 지역사회에 소개하여 널리 알리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이 여러 숙제들은 웹 사이트를 통하여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진행되어온 웹 사이트의 활성화는 우리 한인사회에 많은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주고 때로는 오해와 오류의 소지를 막아주고 있으므로 우리 한인회의 성장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웹 사이트의 활성화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앞으로 2년 동안의 임기동안 저의 이 계획들과 희망들은 여러분의 도움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부디 여러분과 함께 봉사하며 한인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계획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드아일랜드 35대 한인회장 이재영 드림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전통 온돌문화 이어갈 기술자 양성교육
2
캐나다한인회총연맹 이윤희 회장
3
선양한국인회, ‘제58주년 4.19혁명...
4
[우리말로 깨닫다] 우울(憂鬱)을 떠나보...
5
[인터뷰]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 부회장
6
월드옥타 런던지회 주최 차세대 선후배 만...
7
[인터뷰] 세계한인무역협회 로스앤젤레스지...
8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준비 운영위원회...
9
외국 과학자 등 전문인력에 전자비자 신속...
10
경상북도 독립운동사, 중국 충칭서 많은 ...
오피니언
[역사산책] 동이의 강역과 서북방 국경의 변천
유구한 조선의 역사에서, 강역 문제의 처음은 고조선과 중국 중원의 경계선을 밝히는
[법률칼럼] 사회복무요원의 시민권 취득과 재외동포(F-4) 체류자격
한국에서 출생한 한국 국적의 청년 A는 어린 시절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고등학교를
[우리말로 깨닫다] 우울(憂鬱)을 떠나보내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병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저는 우울증이라고 대답합니다. 우울증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