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5 월 17:09
뉴스북미
[신년사] 로드아일랜드한인회 이재영 회장
편집국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3  13:43: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녕하세요 로드아일랜드 한인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며 한인회 여러분께 신년인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2년 동안 한인회를 이끌며 봉사할 회장 이재영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임원으로 봉사하며 우리 로드아일랜드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를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에게도 한인 사회를 위하여 봉사할 기회가 주어졌으므로 지난 경험들은 저에게 여러 가지 숙제를 주어진 것으로 믿습니다.

첫째로 우리 한인사회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참석하여온 회원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연로하신 원로분들과 한국전 참전용사분들의 별세로 인하여 우리 한인사회는 오랫동안 정든 회원들을 보내드려야 했고 이민자들의 축소로 인하여 매년 여는 행사 때마다 한인회원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 밖의 여러 가지 이유로 비어진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우리 한인회는 이민 1세뿐만 아니라 차세대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또한 한인 입양자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참여케하여 우리 한인회의 활동을 넓혀가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2017년에 마련한 한인회관/문화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우리 한인회의 보금자리임을 확고히 할 예정입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한인회관을 개방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단체의 모임의 장소를 통하여 친목과 도움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여 한인회관/문화관의 중요성을 우리 한인사회에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전문국악인을 참여케하여 우리나라의 국악을 한인회와 지역사회에 소개하여 널리 알리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이 여러 숙제들은 웹 사이트를 통하여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진행되어온 웹 사이트의 활성화는 우리 한인사회에 많은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주고 때로는 오해와 오류의 소지를 막아주고 있으므로 우리 한인회의 성장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웹 사이트의 활성화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앞으로 2년 동안의 임기동안 저의 이 계획들과 희망들은 여러분의 도움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부디 여러분과 함께 봉사하며 한인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계획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드아일랜드 35대 한인회장 이재영 드림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제8회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교사연수회’...
3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
4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5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6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7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8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9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10
[신간] ‘남북 경제 금융 상식 용어 해...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