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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인부인회, 올해도 빈민촌에 나눔의 손길에스꼬바르시 빈민촌과 알바레스 병원 찾아 구호물품 전달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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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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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아마데우스 수녀(사진 우측)와 성탄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에스꼬바르시 빈민촌 어린이들 (사진 재아한인부인회)

아르헨티나 교민여성들의 모임인 재아한인부인회(회장 김혜숙)는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면서 에스꼬바르시 성당과 알바레스병원을 찾아 각 단체를 담당하는 수녀를 통해 구호물품을 전달함으로써 저물어가는 2017년을 마무리 했다.

먼저 한인부인회는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에스꼬바르시 성당을 찾아 홍 아마데우스 수녀를 통해 에스꼬바르시 빈민촌인 쁘리메로 훌리오 지역 어린이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 알바레스 병원을 방문한 부인회 임원들. (왼쪽부터) 부인회 남혜영고문, 김혜숙회장, 함아가페수녀, 김미좌자부회장, 시모네 수녀 (사진 재아한인부인회)

이어 나흘 후인 12월 29일 오후 알바레스병원 시모네 수녀를 찾아 병원에도 준비한 구호품을 전달했다.

재아한인부인회는 20여 년 전부터 현지 병원 환자용 신발이나 빈민촌 어린이들을 위한 운동화 등을 모아두었다가 연말이 되면 불우 이웃 돕기 행사로 구호품울 매년 현지 병원 등에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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