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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일대사 정범구 등 재외공관장 39명 인사대사 29명과 총영사 10명, 여성으로는 박금옥 노르웨이대사, 조신희 피지대사 발탁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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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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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월 2일 정범구 주독일대사와 신봉길 주인도대사 등 공관장 39명을 임명했다.

정범구 신임 주독일대사는 16~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시사평론가와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해 왔다. 신봉길 인도 대사는 직업 외교관 출신으로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의 외교자문그룹인 '국민아그레망' 일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은 상하이 총영사에 임명됐다. 또한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주교황청 대사에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주필리핀 대사로 일하게 됐다. 홍콩총영사는 김원진 전 캄보디아대사가 맡는다.

여성으로는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지낸 박금옥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노르웨이 대사에, 조신희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이 피지 대사에 임명됐다.

이번에 발표된 신임대사 29명과 신임총영사 10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대사(29명)

교황청대사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노르웨이대사   박금옥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독일대사   정범구 (전 국회의원)
동티모르대사   이친범 (전 국방정보본부 정보기획부장)
라오스대사   신성순 (전 주미국공사)
리비아대사   최성수 (전 우크라이나공사참사관)
마다가스카르대사   임상우 (주브라질참사관)
멕시코대사   김상일 (경기도국제관계대사)
미얀마대사   이상화 (전 북핵기획단장)
스리랑카대사   이헌 (전 외교부 조정기획관)
스웨덴대사   이정규 (전 외교부 차관보)
스위스대사   권해룡 (전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아르헨티나대사   임기모 (전 중남미국장)
아세안대사   김영채 (현 주 리비아대사)
아프가니스탄대사   이자형 (현 주 유엔참사관)
에콰도르대사   이영근 (전 운영지원담당관)
에티오피아대사   임훈민 (전 주유엔공사참사관)
우루과이대사   황성연 (전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
이스라엘대사   최용환 (전 주미국공사)
인도대사    신봉길 (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캄보디아대사   오낙영 (현 젯다총영사)
터키대사    최홍기 (전 국제안보대사)
투르크메니스탄대사   진기훈 (아프가니스탄대사)
파키스탄대사   곽성규 (현 주이스라엘공사)
페루대사    조준혁 (전 외교부대변인)
프랑스대사   최종문 (전 다자외교조정관)
피지대사    조신희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
필리핀대사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헝가리대사   최규식 (전 국회의원) 


- 총영사(10명)

삿포로총영사    박현규 (전 외교부 여권과장)
상파울루총영사    김학유 (전 주상파울루부총영사)
상하이총영사    박선원 (전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선양총영사    임병진(전 주중국공사)
청뚜총영사    장제학 (전 주인도공사참사관)
칭다오총영사    박진웅 (현 전북 국제관계대사)
함부르크총영사   신성철 (전 주독일공사)
호치민총영사    임재훈 (주카메룬대사)
홍콩총영사 김원진 (주캄보디아대사)
히로시마총영사 김선표 (전 법원행정처 외무협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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