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9 금 16:38
뉴스아시아
인도네시아 태권소년들, 국제대회 금메달 쾌거바탐한국문화원 학생 세 명 참가해 금메달 하나 은메달 하나 차지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31  01:23: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동균 사범과 대회 출전 학생들

12월 20일과 21일 양일 간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국제태권도대회에서 인도네시아 바탐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인 태권도사범인 안동균 선교사로부터 태권도를 배운 현지 학생 세 명이 참가해 겨루기 금메달 하나와 품새 은메달 하나를 따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균 선교사는 부부 태권도 사범으로 2년 반 전 처음 바탐을 찾아와서, 바탐한국문화원에서 현지인 상대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2016년 하반기부터 바탐 현지 학생들에게 무료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대회 참가 학생 3명은 Yusmar Hutapea, Delpieri Hasibuan, Master Martias Lumban으로 같은 중학교 1학년 동급생이다.
 
   
▲ 사싱식에서  조준래 콜카타 한인회장(좌측), 금메달 유스마르 후타피아(중앙), 안동균 사범(우측)

그동안 바탐한국문화원과 학생들의 태권도 훈련을 지원해 온 공자영 바탐한인회장은 “척박한 환경 가운데서 안동균 선교사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지도에 성실히 따른 학생들의 자세가 어울려 이런 쾌거를 거두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더욱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동포신문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
2
오스트리아 청중을 사로잡은 바리톤 김태현
3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4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임진강 찾아 아이...
5
제2 여객터미널 수속·보안검색 빨라진다
6
독일 한인사회, 프랑크푸르트서 힘찬 20...
7
시카고 미주 한인의 날 행사 성황리 마무...
8
평창 참가 북한 대표단 지원 위한 ‘정부...
9
북경 한국중소기업협회, 2018 신년회 ...
10
한국국제교류재단 ‘2017 지구촌 한류현...
오피니언
[신년사] 2018 한국사회의 방향과 목표
2017년에 우리나라는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첫째 북한은 여러
[법률칼럼] 국제결혼 (5)
위와 같은 법원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양측의 입장을 절충한 조정권고안으로, 판결문과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어떤 불행한 일이 닥치면 이제 이런 일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