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6.22 금 16:21
뉴스북미
오타와 한인회, ‘2017 정기총회 및 송년행사’ 개최총회에서 제55대 김상태 신임 한인회장 선출…송년 음악회로 한 해 마무리
신지연 재외기자  |  jyshinottawa@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7  16:36: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기념촬영하는 제54대 오타와 한인회 임원진들 (사진 신4강)

2017년을 마무리하는 오타와한인회(회장 김범수) 정기총회 및 송년행사가 12월 16일 저역 오타와 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상태 신임 한인회장을 공식 선출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박인규 주캐나다대사관 공사의 축사와 연아 마틴 브리티시콜롬비아주 상원의원의 축하 영상 상영, 감사보고, 재무보고, 한인회비 인상 안건 인준, 2017년 한인회 활동을 담은 동영상 상영, 김상태 신임 한인회장 선출, 오타와 한인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황기성 전 한인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김범수 한인회장 인사 및 임원진 소개 등 순서가 이어졌다.

   
 ▲ (왼쪽부터) 주캐나다 대사관 박인규 공사내외와  데이비드 토마스 캐나다 인권재판소장 가족이 오타와 한인회 송년행사를 빛냈다. (사진 신지연 재외기자)

박인규 공사는 축사를 통해 “다함께 지난 한해를 되새기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내년 2월에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적극적으로 동참과 성원을 당부 드리며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축하 동영상에서 “캐나다 150주년을 맞이해 한 해 동안 오타와 한인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한 김범수 회장님 및 임원진,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년부터 오타와한인회를 이끌 김상태 신임 회장은 “우리 모두에게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런 일을 해보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 보고자 한다”며 “오타와 교민 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를 위해 내년에는 좀 더 한인회가 해야 할 일과 해야 할 역할을 고민해보고자 애쓸 것이며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교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 황기성 전 한인회장(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김범수 한인회장 (사진 신지연 재외기자)

2부 송년행사에서는 소프라노 이소영의 노래, 피터 루 재즈 트리오의 공연, 최재원의 풀룻 연주, 토론토 아코르 색스폰 동호회의 공연을 함께하고, 다함께 손을 잡고 ‘아리랑’을 힘차게 불렀다.

이어 김범수 한인회장의 고별인사 후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큰 박수를 보내며 행사는 모두 마무리됐다.
 
   
 ▲ 토론토 아코르 색스폰 동호회 공연 (사진 신4강)

행사를 무사히 마친 뒤 김범수 한인회장은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김상태 회장님이 이끄실 한인회 행사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더 발전하는 진정한 오타와 교민들을 위한 한인회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했다.
 
   
▲ 피터 루 재즈 트리오의 연주와 더불어 만찬 진행되고 있는 오타와 시청 풍경 (사진 신4강)

이번 행사에는 엄경자 오타와 상록회장 및 상록회원, 빌 블랙 한국전 참전용사회 오타와지회장 및 회원, 한문종 민주평통 오타와지회장과 평통위원, 이영해 카한협회장 및 회원, 최정수 오타와 한인장학재단이사장 및 임원, 정수영 오타와 한글학교 이사장 및 학부모, 박민숙 오타와 양자회장과 입양가족, 오타와 교민, 다문화 가정, 현지인 및 주캐나다 대사관 박인규 공사, 윤창배 대령 및 외교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특별히 데이비드 토마스 캐나다 인권재판소장 가족도 행사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지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징기스칸의 꿈
2
오사카총영사관, ‘6.18 오사카 지진’...
3
[기고] 티그리스강과 나일강에서 생긴 물...
4
아르헨티나 루한성당에 새 ‘한복 입은 성...
5
나고야에 부는 바람 ‘한국어로 여는 미...
6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애틀랜타서 초청강...
7
선양한국인회, 러시아 월드컵 응원전 개최
8
[기고] 레바논, 시아파 히즈불라와 이란...
9
파라과이 ‘한국인 이민 53주년 기념행사...
10
월드옥타 멕시코시티, 이종현 지회장 선출
오피니언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등
웅녀는 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역사에 등장한다. ‘농경민족’의 공주로서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1)
최근 한진 그룹 총수 일가가 필리핀 국적의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하였다는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비슷한 글자의 맞춤법은 기억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계속 틀리게 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