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6 화 17:20
뉴스CIS
조지아 ‘아름다운 대한민국 독도한국영화제’ 개최‘형’, ‘택시운전사’ 등 8편 영화 상영…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자선바자회와 고려인 사진전 개최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6  17:12: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6회 아름다운 대한민국 독도한국영화제’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트빌리시 자유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조지아한인회)

조지아한인회가 (재)독도재단, 트빌리시 자유대학교와 함께 주최한 ‘제6회 아름다운 대한민국 독도한국영화제’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트빌리시 자유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제에는 ‘형’, ‘과속스캔들’, ‘택시운전사’, ‘코리아’, ‘재심’, ‘변호인’, ‘감기’ 등 한국영화 7편과 조지아 영화 ‘서낭당(Wishing Tree) 등 모두 8편이 조지아 관객들과 만났다.
 
   
▲ ‘제6회 아름다운 대한민국 독도한국영화제’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트빌리시 자유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부대행사로 열린 ‘1937년으로부터의 초상 조지아전’  (사진 조지아한인회)

이번 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만 상영하는 것이 아니라 독도 사진전 준비와 포토존 설치, 한복 체험 부스와 전통 공예품, 전통 악기 전시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자선바자회와 고려인들의 모습을 담은 ‘1937년으로부터의 초상 조지아전’ 수익금을 혈액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조지아 국적 고려인 김스베틀리나씨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순서도 있었다.
 
   
▲ ‘제6회 아름다운 대한민국 독도한국영화제’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트빌리시 자유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을 추모하는 의미로 조지아 팬들이 남긴 글귀들 (사진 조지아한인회)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을 추모하며 그를 위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종현은 생을 마감하기 얼마 전 한인회 측에 CD를 선물하며 이번 행사를 성공적인 개최를 빌고 조지아의 케이팝 팬들을 향한 마음도 전했다고 한인회 관계자는 전했다.
 
   
▲ ‘제6회 아름다운 대한민국 독도한국영화제’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트빌리시 자유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객석을 가득 메운 인파 (사진 조지아한인회)

재외동포재단, 주조지아한국대사관 트빌리시분관, 넨스크라히드로, 세계한인무역협회, KAR.GE, 서울문화재단, MBC "오지의 마법사“ 팀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3일 간 모두 4,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 ‘제6회 아름다운 대한민국 독도한국영화제’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트빌리시 자유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찍은 독도 즉석사진들 (사진 조지아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
3
‘제8회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교사연수회’...
4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5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6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7
제1차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서울서 ...
8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9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10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