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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리랑카 수교 40주년 기념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스리랑카 교민과 현지인 600여 명 관람…평창올림픽 홍보영상 상영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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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0  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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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스리랑카 수교 40주년 기념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가 12월 17일 오후 콜롬보 브리티시 스쿨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한국-스리랑카 수교 40주년 기념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가 12월 17일 오후 콜롬보 브리티시 스쿨 강당에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회장 엄경호)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약 600명의 교민과 스리랑카 국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평창올림픽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 ‘한국-스리랑카 수교 40주년 기념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가 12월 17일 오후 콜롬보 브리티시 스쿨 강당에서 열렸다. 비보이 공연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공연에 앞서 열린 개회식은 ▲ 엄경호 협의회장의 개회사 ▲ 2017 청소년 통일, 동영상 콘테스트 수상자 시상 ▲ 홍명옥 한인회장의 축사 ▲ 평창올림픽 홍보영상 상영 순서로 진행됐다.

본 공연은 동방기획 공연단의 한국무용과 비보이, 팝핀 공연과 가수 홍가림과 김경민의 무대로 채워졌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태극기를 들고,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 ‘한국-스리랑카 수교 40주년 기념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가 12월 17일 오후 콜롬보 브리티시 스쿨 강당에서 열렸다.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 관객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공연을 마친 후엔 이번 공연을 위해 한국에서 후원한 한글세계화 운동 본부 심의두 총재와 송일영 부총재 및 공연단에게 감사패를 전달식도 있었다.

엄경호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들과 스리랑카 국민들에게 한국의 평화통일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2018년 개최될 평창올림픽을 주재국민들에게 홍보하고 함께 성공을 기원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한국-스리랑카 수교 40주년 기념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가 12월 17일 오후 콜롬보 브리티시 스쿨 강당에서 열렸다. 음악회 마지막 순서로 태극기를 들고 ‘우리의 소원’을 함께 부르는 관객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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