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6.23 토 12:12
뉴스오세아니아
오클랜드한인회, ‘2017 한마음 운동회 및 어르신 잔치’ 성료3대가 함께하는 운동회로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 느껴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9  16:5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오클랜드한인회(회장 박세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안기종)는 지난 12월 16일, 밀포드에 위치한 실번파크에서 ‘2017 한마음 운동회 및 어르신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오클랜드한인회(회장 박세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안기종)는 지난 12월 16일, 밀포드에 위치한 실번파크에서 ‘2017 한마음 운동회 및 어르신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뉴질랜드 교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축제의 자리로 마련돼, 약 300여 명의 어르신들과 공연팀,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 운동회는 뉴질랜드 교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축제의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박세태 오클랜드한인회장, 안기종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장, 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 오클랜드분관 정하철 참사관, 이용선 한인노인회장의 축사 후, 박 회장의 개회사 선언을 시작으로, 신명 나는 사물놀이와 함께 ‘2017 한마음 운동회 및 어르신 잔치’의 서막이 올랐다.
 
운동회에서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투호, 굴렁쇠, 콘으로 눈 가리고 드리블, 제기차기, OX 퀴즈, 탁구공 릴레이, 박 터뜨리기, 줄다리기 등의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매 경기마다 교민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더욱 즐겁고 빛나게 만들었다.

   
▲ 투호를 던지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 굴렁쇠를 굴리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 제기차기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 탁구공 릴레이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 콘으로 눈 가리고 드리블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또한, 떡메치기 체험에서는 관과 민이 하나 돼,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오후에는 멜리사 리 국회의원의 축하인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번 ‘2017 한마음 운동회 및 어르신 잔치’는 교민 모두가 참여해,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손자, 손녀 3대가 함께 만끽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 됐다.

   
▲ 떡메치기 체험에서 참가자들이 즐겨워하며 떡메를 치고 있다.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 떡메치기 체험에서는 관과 민이 하나 돼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한편,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재단, 월드옥타, 핀카고, 키위 디스커버리, 이정남 전임회장, 오클랜드 영사관, 코트라, 재뉴 대한체육회, 한인언론협회, FM7, Clean As A Whistle Ltd, KNC건설, 재뉴 재향군인회, 써니채, Morning Blinds, The Partners Finance, 성지기업, 뉴질랜드 해운, 홍영표 전회장, 최남규, 김진규 1대 이사, 변방우, 켄톤쳄버, KOKOS, 조충열 야구, 유광석 코어/마그마, 김재석 오클랜드 자동차, 헬스NZ, 오뚜기, 하이마트, NZ Queen Bee, Ebenezer Trade Ltd, aquafi communications, Well Being Line Ltd, 무등산식당, 자미, 와이카토한인회,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이형수, 종가집김치, 떡메치기, 박성배, 주님의교회, 뉴코아, 자유한의원, First Aid(김양순, 김혜정, 메리엔 박) 등 물품 및 기금 후원으로 이뤄졌다.  

   
▲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징기스칸의 꿈
2
오사카총영사관, ‘6.18 오사카 지진’...
3
[기고] 티그리스강과 나일강에서 생긴 물...
4
아르헨티나 루한성당에 새 ‘한복 입은 성...
5
나고야에 부는 바람 ‘한국어로 여는 미...
6
[기고] 레바논, 시아파 히즈불라와 이란...
7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애틀랜타서 초청강...
8
선양한국인회, 러시아 월드컵 응원전 개최
9
파라과이 ‘한국인 이민 53주년 기념행사...
10
LA 한인타운 분리안 반대투표 98.5%...
오피니언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등
웅녀는 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역사에 등장한다. ‘농경민족’의 공주로서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1)
최근 한진 그룹 총수 일가가 필리핀 국적의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하였다는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비슷한 글자의 맞춤법은 기억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계속 틀리게 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