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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 동요제 개최총 8개 한국학교가 참가해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동요 실력 뽐내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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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8  15: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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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회장 이현경)는 지난 12월 2일, 보스턴 한인교회에서 올해 두 번째 행사로 동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학생들이 '숲속을 걸어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회장 이현경)는 지난 12월 2일, 보스턴 한인교회에서 올해 두 번째 행사로 동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요제에는 내슈아 한마음 한국학교(교장 김연정),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보스턴 장로교회 한국학교(교장 김재율), 보스턴 천주교 한국학교(교장 서용학) 보스톤 한국학교(교장 강상철), 북부 보스턴 한국학교(교장 김연정), 성요한 한국학교(교장 이현경), 우스터 한국학교(교장 윤미랑) 등 총 8개 한국학교가 참가했다.

   
▲ 동요제에 참가한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학생 및 선생님들.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 동요제에 참가한 보스턴 장로교 한국학교 학생 및 선생님들.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 보스턴 한국학교 학생들이 '숲속의 아침'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 동요제에 참가한 보스턴 한국학교 학생 및 선생님들.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이번 동요제는 우리 동요를 널리 알리고, 자라나는 2세 한인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과 올바른 정서 함양 제고를 목표로 개최돼, 일 년 동안 학생들이 배우고 연습한 동요를 율동 및 악기 연주와 함께 발표했다.

이현경 회장은 환영사에서 “학부모님들께서 그간 바빴던 마음들을 모두 내려놓고 아이들의 동요를 들으며 옛 우정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려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행사 준비를 위해 힘써준 임원진 외 이사진, 협의회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동요제에 참가한 북부보스턴 한국학교 학생 및 선생님들.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 성요한 한국학교 학생들이 '덩덩쿵'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 동요제에 참가한 성요한 한국학교 학생 및 선생님들.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 동요제에 참가한 우스터 한국학교 학생 및 선생님들.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동요제 발표에서는 각 학교를 소개하는 동영상과 발표할 동요 가사를 스크린에 띄워 동요제 준비 과정과 동요가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주변 학교들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어 발표회에 재미를 더했다.

발표 후에는 축하공연으로 BLS 난타 팀의 공연이 이어지고,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복주머니와 메달이 주워졌다. 이후 마련된 저녁 만찬에서는 김치 볶음밥 컵밥이 큰 인기를 끌었다.

   
▲ BLS 난타 팀의 특별 축하 공연.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참석자들은 “이번 동요제 준비로 수고하신 임원진들께 감사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의 다음 행사는 내년 3월에 교사 사은회 및 교사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 동요제에 참가한 천주교 한국학교 학생 및 선생님들.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 동요제에 참가한 한마음 한국학교 학생 및 선생님들. (사진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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