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6 화 18:20
뉴스아시아
북경 한인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 ‘아름다운 나라’1부 ‘나라에 대한 찬양’ 2부 ‘그의 창조를 찬양하다’로 구성…“북경 교민들에게 작은 선물 되기를”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5  22:53: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12월9일 토요일 오후 5시 베이징 차오양취 소재 포스코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펼쳐졌다. (사진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

노래로 중국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있는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단장 정영진)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12월9일 토요일 오후 5시 베이징 차오양취 소재 포스코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펼쳐졌다.

1부 순서 ‘나라에 대한 찬양(Celebrating the nations)’에서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12월9일 토요일 오후 5시 베이징 차오양취 소재 포스코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펼쳐졌다. (사진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

순수함과 귀여움을 가득 담은 저학년 단원들의 ‘어린이 왈츠’, ‘새싹들이다’, ‘원더풀 코리아’에 이어 고학년 무대에서는 우리나라 곡인 ‘여행을 떠나요’, 미국곡 ‘라이언 슬립스 투나잇(The Lion sleeps tonight)’, 중국곡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태국곡 ‘마이커이’ 등을 연이어 불렀다.

중창으로 이어진 ‘노을’과 ‘오빠생각’은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 일으켜 많은 관객들이 간간이 작은 허밍으로 따라하기도 했다. 한복을 입고 부른 ‘보리밭’, ‘아름다운나라’, ‘내나라 내겨례’, ‘풍년가’를 부를 때에는 많은 관객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12월9일 토요일 오후 5시 베이징 차오양취 소재 포스코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펼쳐졌다. (사진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

1부와 2부 사이에는 조양사범소학교의 ‘도레미 즐거운 선율’합창단이 특별출연해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2부 순서 ‘그의 창조를 찬양하다(Celebrating His Creations)’에서는 아름다운 나라의 시작을 표현하는 뮤지컬 '천지창조'로 이루어졌다.

빛과 어둠, 땅과 바다, 해와 달 그리고 별, 동식물,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를 만들기까지 6일간의 이야기를 노래와 퍼포먼스 그리고 영상이 어우러져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뮤지컬 전문 김응택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 층 높은 수준의 공연을 보여줬다.

   
 ▲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12월9일 토요일 오후 5시 베이징 차오양취 소재 포스코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펼쳐졌다. (사진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

정영진 북경한인소년소녀합창단장은 “북경에 있는 청소년들이 노래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자라는 세대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과 아름다운 나라의 시작을 꿈꾸는 희망을 담아 이번 정기연주회의 주제를 ‘아름다운 나라’로 정했다”며 “합창단의 뮤지컬이 북경의 교민들에게 드리는 선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나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영화 ‘신과 함께’ 캄보디아에서도 흥행 ...
2
재외동포신문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
3
중국 한글학교 교사들 연수회 ‘한글이 좋...
4
신성철 신임 함부르크총영사, 교민들과 상...
5
독일 마인츠 한인회 2018 신년잔치 덩...
6
재외동포재단 주최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7
평창 평화올림픽 위한 4차 민주평통 특별...
8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건립에 27만 달러...
9
민주평통 보스턴협의회와 윤미자 회장에 대...
10
국산 신선딸기, 호주 시드니에 첫 수출
오피니언
[신년사] 2018 한국사회의 방향과 목표
2017년에 우리나라는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첫째 북한은 여러
[법률칼럼] 국제결혼 (4)
그러나 혼인의 진정성이 인정되는 경우임에도 체류자격변경 불허처분을 받은 것은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어떤 불행한 일이 닥치면 이제 이런 일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