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9.26 수 16:19
뉴스중동·아프리카
‘2017 나이지리아 한국문화 축제’ 성료퍼니밴드 공연단 특별 공연과 한식체험 행사장 마련해 한국의 멋과 맛 전파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21:01: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나이지리아대사관(대사대리 송용민)은 지난 11월 29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2017 한국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퍼니 밴드 공연단이 연주하고 있는 모습.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주나이지리아대사관(대사대리 송용민)은 지난 11월 29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2017 한국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부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한국문화 축제는, 올해 국경일 리셉션 행사와 함께 열려, 주재국 주요 인사, 외교단을 비롯해 현지 주민과 한인 등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 초청된 “퍼니밴드” 공연단의 특별 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퍼니밴드”는 금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로, 우리 민요 아리랑을 시작으로 “싱 싱 싱!”,“인 더 무드”,“윌리암 텔 서곡” 등으로 연주를 이어가며 유머러스한 동작과 함께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 공연 관람 후, 한식 체험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또한, 축제에서는 한식체험 행사장을 마련해 불고기, 잡채, 삼겹살, 닭강정, 모듬전, 김밥, 김치볶음밥 등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한식 메뉴로 공연 관람 후 출출한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연이 시작되기 전 참석자들은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한국관광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한국의 인기 드라마 주제곡과 케이팝 등 한류 음악을 감상하기도 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해마다 수준 높은 공연과 우리 음식을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한국이 경제적으로 강국일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강국이라는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아프리카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아부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한국문화 축제에는 주재국 주요 인사, 외교단을 비롯해 현지 주민과 한인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
2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바자회 성료
3
LG전자, 캄보디아 축구리그 한국 출신 ...
4
‘상해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제1...
5
[기고] 떴다, 떴다, 비행기 우리 비행...
6
베이징에서 한국농식품 수출상담회 개최
7
[화보]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8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안영집 대사 초청...
9
비엔나 최초의 국제 가곡 콩쿠르 열려
10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오피니언
[역사산책]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비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는 오래 된 역사 속의 천문현상들을 현대과학으로 분석해서 역사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1)
출생과 동시에 여러 국가의 국적을 가지게 된 사람을 ‘선천적 복수국적자’라고 한다. 일반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추석은 우리민족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설날도 중요한 날이지만 추석이 가장 큰 명절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