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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나이지리아 한국문화 축제’ 성료퍼니밴드 공연단 특별 공연과 한식체험 행사장 마련해 한국의 멋과 맛 전파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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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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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나이지리아대사관(대사대리 송용민)은 지난 11월 29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2017 한국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퍼니 밴드 공연단이 연주하고 있는 모습.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주나이지리아대사관(대사대리 송용민)은 지난 11월 29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2017 한국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부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한국문화 축제는, 올해 국경일 리셉션 행사와 함께 열려, 주재국 주요 인사, 외교단을 비롯해 현지 주민과 한인 등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 초청된 “퍼니밴드” 공연단의 특별 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퍼니밴드”는 금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로, 우리 민요 아리랑을 시작으로 “싱 싱 싱!”,“인 더 무드”,“윌리암 텔 서곡” 등으로 연주를 이어가며 유머러스한 동작과 함께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 공연 관람 후, 한식 체험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또한, 축제에서는 한식체험 행사장을 마련해 불고기, 잡채, 삼겹살, 닭강정, 모듬전, 김밥, 김치볶음밥 등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한식 메뉴로 공연 관람 후 출출한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연이 시작되기 전 참석자들은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한국관광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한국의 인기 드라마 주제곡과 케이팝 등 한류 음악을 감상하기도 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해마다 수준 높은 공연과 우리 음식을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한국이 경제적으로 강국일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강국이라는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아프리카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아부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한국문화 축제에는 주재국 주요 인사, 외교단을 비롯해 현지 주민과 한인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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