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7.19 목 17:23
뉴스아시아
케이팝 여왕 씨엘, 드디어 캄보디아에 뜬다투애니원 출신 수퍼스타 씨엘 특별 콘서트 12월 9일 프놈펜 다이아몬드 섬 광장에서 개최
박정연 재외기자  |  planet4u@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7:02: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케이팝 여왕으로 우뚝 선 가수 씨엘이 드디어 캄보디아에 온다. (사진 스마트통신 제공)
 
케이팝 여왕이자, 걸 크러쉬의 대명사 가수 씨엘(CL)이 12월 9일 프놈펜 다이아몬드 섬 초대형 야외광장에서의 특별콘서트를 통해 캄보디아 팬들을 찾아간다.

다이아몬드 섬 광장은 지난 3월 가수 비가 3만 5천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특별 공연을 펼친 곳으로 9개월만에 다시 엄청난 인파가 내뿜는 케이팝 열기로 채워지게 됐다.

씨엘의 이번 콘서트에는 K’ve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성그룹 4Nix와 남성그룹 슈페리어 M을 비롯해, 캄보디아 팝음악계를 대표하는 ‘니키 니키’ ‘아다’ 등 정상급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화려하면서도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씨엘이 몸담았던 2NE1은 캄보디아에서도 한때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그동안 ‘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2NE1‘, ’U GLY‘ ‘Lonely’, ‘그리워해요’ 등 히트곡으로 캄보디아는 물론이고 홍콩,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거의 전역에서 케이팝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해 말 그룹이 해체된 후에도 씨엘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8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두꺼운 팬 층을 확보한 상태다.

캄보디아에서도 그녀의 인기는 대단하다. 인지도와 선호도에서 1위에 올라와 있다. 씨엘은 솔로로 진출한 미국시장에서도 여전히 걸 크러쉬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미국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태다.

이번 특별 콘서트에서는 팝의 고장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The baddest female’, ‘Hello bitches ’뿐만 아니라 2NE1 시절 히트한 곡들의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 케이팝의 여왕, 씨엘의 캄보디아 특별콘서트 소식을 알리는 현지 통신기업의 공연 홍보 이미지 (사진 스마트 공식홈페이지)

이번 특별 콘서트를 기획한 스마트사의 최고경영자 토마스 헌트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수 씨엘이 아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에 진출해 성공한 보기 드문 가수로 국제적 감각의 퍼포먼스와 무대를 장악하는 파워를 갖고 있다” 극찬하며, “이같은 훌륭한 아티스트를 캄보디아로 초청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씨엘은 9일 공연에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 소피텔 컨퍼런스 룸에서 공식기자회견 및 현지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정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동포간담회 “잘 ...
2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
3
한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 인도 시장 진출...
4
이낙연 국무총리, 케냐·탄자니아·오만 공...
5
캄보디아에 한국 금융기업 진출 잇달아
6
‘2018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성황리 ...
7
월드옥타 ‘2018 유럽-CIS 경제인대...
8
우한총영사관, 후베이성 기업지원협의회 및...
9
스리랑카 국방부 태권도대회, 카우나야케 ...
10
호주 한국영화제, 8월 9일부터 호주 네...
오피니언
[역사산책] 치우천왕과 황제 헌원
신시에 개천한 배달의나라 역대 임금에 관해 기록한 ‘신시역대기’가 있다. 이 책에 자오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은 없을까? (1)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로부터 촉발된 ‘난민’ 이슈가 뜨거운 감자다.찬반을 떠나서,
[우리말로 깨닫다] 조선어라는 말
우리는 고구려 말을 고구려어라고 하고, 백제 말을 백제어라고 하고, 신라 말은 신라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