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2.15 금 18:05
뉴스북미
미 밴쿠버 한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한경수 신임 회장 취임…학생들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4:02: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2017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3일 밴쿠버 사랑의 교회에서 열렸다. 밴쿠버한국학교 학생들의 꼭두각시 춤 공연  (사진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임성배)는 12월 3일 오후 밴쿠버사랑교회에서 지역 교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고 밴쿠버 한인사회의 한 해를 정리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지난 달 말 당선된 한경수 신임 한인회장 인준안도 통과됐다.

사상권 상임이사의 개회선언과 기도(전원식 목사), 환영사(안무실 한인회 이사장), 감사보고(사상권 이사), 재무보고(윤태진 재무), 한국학교 보고(임미숙 교장)에 이어 임성배 현 한인회장이 한인회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회관 건립기금 모금 상황을 보고했다.  
 
   
▲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2017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3일 밴쿠버 사랑의 교회에서 열렸다. 임성배 현 한인회장과 한경수 신임회장이 함께 손을 올리고 환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필로 전 한인회장, 한경수 신임회장, 임성배 현 회장, 안무실 한인회 이사장  (사진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이어 이흥복 선거관리위원장이 38대 한경수 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를 보고하고 안무실 이사장이 정해진 인준 절차를 밟아 한 회장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공식 인준했다.

차기 회장 공식 인준 후 임성배 현 회장은 “한경수 회장에게도 한곁 같은 후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밴쿠버 노인회 활성화, 밴쿠버 통합한국학교 지원, 밴쿠버 한인회관 건립 추진 등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함께 노력하자”고 임기 마무리 소감을 말했다. 이어 임기 동안 함께 한 한인회 임원들과 동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신필호 전 한인회장에게 공로패도 전달했다.
 
   
 ▲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2017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3일 밴쿠버 사랑의 교회에서 열렸다.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관객들  (사진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한경수 신임 한인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제38대 한인회는 봉사하는 한인회, 동포들과 각 단체 간의 소통하는 한인회, 미 주류사회와 함께하는 한인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는 밴쿠버통합한국학교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과 한국학교 학생들의 꼭두각시춤과 탈춤 공연 그리고 아리랑 합창으로 채워졌다.

대회 대상은 임소현 양에게 돌아갔으며, 글짓기 부문 최우수상 스파로드 리쥴 학생과 그림 부문 최우수상 김예찬, 김현우 학생 등 모두 21명이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비엔나 무도관 모쉬 관장에게 대통령 포장...
2
외교부, 뉴욕·로스앤젤레스 등 10개 지...
3
“터키서 한국어 위상, 놀라울 정도로 높...
4
한-중앙아 수교 25주년 기념 5개국 그...
5
재외동포재단 2018년 예산 613억 1...
6
싱가포르 송년의 밤, 뮤지컬 갈라쇼와 가...
7
어르신들과 함께한 케이프타운 송년회
8
토론토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료식 처음...
9
코트라·중진공, 태국 방콕에 수출인큐베이...
10
폴란드한인회, ‘2017년 한인 송년의 ...
오피니언
[역사산책] 백제 의병의 ‘다물’ 전쟁
백제의 도성 「솝울」이 이미 적병에게 함락되고 의자왕이 붙잡히자, 고관과 귀인들은
[법률칼럼] 국제결혼 (2)
과거 가부장 사회에서의 혼인 생활의 모습은 ‘남자는 밖에서 소득활동을 하고, 아내는
[우리말로 깨닫다] 차라리의 세상
<차라리>는 보통 뒤에 ‘~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식의 아쉬움이 함께 나옵니다. 표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