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5 월 17:09
뉴스아시아
대한항공, 중국 리장시 진산소학교에 ‘꿈의 도서실’ 기증중국지역 사회공헌활동 일환…도서 3,000여권과 책장, 체육용품도 선물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17:59: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꿈의 도서실에서 채종훈중국본부장과 진산 소학교 어린이들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11월 27일 중국 윈난성 리장시 진산 소학교에서 채종훈 중국지역본부장, 한재혁 주중한국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10년부터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중국의 향촌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교육 기자재 등도 지원함으로써 책을 읽을 공간과 장서가 부족한 중국 어린이들에게 좀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이다.

   
 ▲ 주중한국문화원이 마련한 부채춤 공연 (사진 주중한국문화원)

올해 ‘꿈의 도서실’이 지어지게 된 진산 소학교는 1996년 발생한 리장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뒤 자선단체의 도음으로 재건된 학교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어둡고 허름한 교실을 독서하기 적합한 환경으로 꾸몄다. 또한 대한항공은 도서실을 채울 3.000여 권의 도서와 책장 그리고 탁구대와 탁구채 등 체육 용품도 기증했다.

이날 주중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문화교류행사도 함께 열렸는데 학생들은 봉산탈춤, 부채춤, 북춤, 사자춤 등의 공연에 큰 호응을 보냈다.
  
   
 ▲ 주중한국문화원이 마련한 탈춤 공연 (사진 주중한국문화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나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제8회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교사연수회’...
3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
4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5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6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7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8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9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10
[신간] ‘남북 경제 금융 상식 용어 해...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