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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마틴 상원의원 ‘캐나다 150주년 상원 기념메달’ 전달공동체에 공헌한 인물 선정…베트남 참전군인과 밴쿠버 장학재단 이사장 등 열 세명 수상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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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6: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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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아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은 11월 30일 캐나다 상원에서 열린 '상원 150주년 상원기념 메달' 수여식 후, 자신이 직접 선정한 열 세명의 시민들에게 메달을 전달했다. (앞줄 왼쪽 두번째) 연아 마틴 의원, 이우석 씨, (둘째 줄 왼쪽부터) 수상자 이인순 씨, 우애경 씨, 서병길 씨, 오유순 씨, 박은숙 씨.  (사진 연아마틴 의원실)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은 11월 29일 국회 상원의사당에서 열린 ‘캐나다 건국 150주년 상원 기념메달’ 수여식에 참석한 13명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시민들에게 메달을 전달했다.

‘캐나다 150주년 상원 기념메달’ 은 이름 없는 영웅들이 캐나다와 세계를 위해 봉사한 헌신과 더 나은 공동체의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표창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메달 수여식에 이어, 마틴 상원의원이 주최한 환영 리셉션이 같은 장소인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 이 만찬은 신맹호 주캐나다대사가 메달 수상자들의 공적에 감사하고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했다.

   
 ▲ ‘캐나다 건국 150주년 상원 기념메달’ 수여식 장면 (사진 박은숙 해오름한국문화학교장)
 
이 자리에서 마틴 상원 의원은 “브리티쉬 컬럼비아주에서 온 13명의 훌륭한 분들을 직접 지명하고 메달을 수여했다는 것이 더 없는 영광”이라며 “캐나다와 세계를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수상자 분들의 의지와 헌신에 다시 한 번 박수갈채를 보낸다”고 말했다.

수상자 중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으로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 군인인 이우석씨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 의 창립회장이다 . 회장직을 맡으며 더욱 더 끈끈한 동지애를 위해 대부분의 미망인들로 이루어진 회원들을 모아 일년 내내 여러 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오유순씨는 지칠 줄 모르는 공동체 리더다. 지금까지 대학생들에게 백 만 달러 가까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벤쿠버 한인 장학 재단 이사장으로 1999년부터 20년 가까이 봉사해 왔다. 오유순씨는 또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캐나다와 세계 여러 나라를 위해 구제 기금을 마련하는 무궁화재단 이사장이기도 하다.

이우석, 오유선씨를 포함한 열 세명의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연아 마틴 상원의원 선정 캐나다 상원 150주년 기념 메달 수상자 명단
던 챕맨, 하우이 리, 이인순, 이우석, 오유순, 박은숙, 에이미 선드버그, 패트릭 토마스, 서병길, 우애경, 싱 여, 정성자, 프랭크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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