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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에 한인투자 테마파크 조성야외놀이공원, 3D 체험장 등 대규모 위락시설 갖춘 지역 명소 될 것으로 기대
임광수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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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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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서 서명 후 함께한 (왼쪽부터) 한국 투자자, 이따뿌아 주 관계자, 루이스 산체스 엔카르나시온 시장, 이동희 대표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시와 한국 투자자들이 문화, 스포츠, 역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를 엥카르나시온 므보이 케 지역에 짓기로 합의했다.

엔카르나시온시(시장 루이스 산체스)와 ‘라 꼼빠니아 꼬레아나 테마파크 SA’(대표 이동희)측은 11월 24일 오전 엔카르나시온시 의회에서 투자합의각서 조인식을 가졌다.
 
   
▲ 투자 합의각서에 서명하는 한국 투자회사 관계자와 루이스 산체스 엔카르나시온 시장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조인식에는 이따뿌아 주 정부와 엔카르나시온 시 관계자, 한국 투자자, 테마파크 SA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인 투자자들은 이 자리에서 ‘엔카르나시온’은 아직 잠재력이 많은 도시로 전략적인 곳에 위치해 있다며 이곳에 관심을 가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 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아 공사를 진행할 ‘라 꼼빠니아 꼬레아나 테마파크 SA’측은 향후 6개월 안에 엔카르나시온시 정부에 테마파크 사전 프로젝트를 제출할 계획이다.

   
▲ 엔카르나시온에 한인 투자로 조성될 테마파크의 3D 조감도

투자자들은 이 테마파크에 문화와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엔카르나시온 역사에 알아볼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출 예정이며, 내국인들은 물론 많은 외국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게 한다는 목표다. 

   
▲ 인사말 하는 루이스 산체스 엔카르나시온 시장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루이스 산체스 시장은 “제출될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지역사회에도 소개할 것”이라며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시 정부를 신뢰해 준데 대해 또 구두 약속을 실제 계획으로 바꿔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테마파크 건립에는 우선 1차로 1억 7천만 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며  이번 조인식을 지켜본 이들은 이 곳이 야외놀이공원, 3D 체험장 등 대규오 위락시설 갖춘 지역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합의각서 서명 후, 양측 관계자들과 함께 축하하는 한인사회 인사들(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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