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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문화예술재단 ‘2017 후원의 밤 행사’ 개최미국 사회에 한국 전통문화 알려…무용, 국악교육 통해 차세대 한인정체성 확립에도 기여
홍알벗 재외기자  |  alberthong@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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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5: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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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문화예술재단 후원의 밤 행사가  12월 3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열렸다. 케이크 커팅 모습 (사진 홍알벗 재외기자)

한인 차세대들이 전통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활동이 지역 한인사회의 관심 속에 자리 잡아가고 있다.

워싱턴 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재은)은 12월 3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갖고 지역 한인사회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 워싱턴 문화예술재단 후원의 밤 행사가  12월 3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열렸다. 인사말하는 변재은 재단 이사장 (사진 홍알벗 재외기자)

변재은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 예술을 통해 맺게 된 소중한 인연을 깊이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단에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주미한국대사관의 이재곤 선거관은 “워싱턴 문화예술재단은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의미 있는 많은 활동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이예진, 임하영, 정윤하 어린이의 ‘꼭두각시춤’ 공연 (사진 홍알벗 재외기자)

재단의 국제문화예술 교류이사를 맡게 된 이문희 신임 이사는 “앞으로 워싱턴지역은 물론 미국사회에 한국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예진, 임하영, 정윤하 어린이의 ‘꼭두각시춤’과 함께 은한나, 이윤미, 신은선 씨의 무용 ‘화려한 나들이’, 그리고 난타와 부채춤 등 공연도 펼쳐져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은한나, 이윤미, 신은선 씨의 무용 ‘화려한 나들이’ (사진 홍알벗 재외기자)

워싱턴 문화예술재단은 단체 산하에 있는 JUB 문화 센터를 통해 전통 무용과 국악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춤사위 한마당 정기공연과 함께 한미 정전 협정 60주년 기념행사, 미주 한인의 날 공연, 미주한인축제(코러스 페스티벌), 광복절 기념행사, 한국 문화원 주최 행사, 워싱턴 국악 예술제, 워싱턴지역 한국학교 내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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