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5.26 토 11:13
뉴스북미
밴쿠버한인회 제38대 회장에 한경수 부회장 당선한 신임회장 "실질적으로 동포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1  13:06: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흥복)는 11월 29일 오후 6시, 한 식당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해 한경수 현 부회장이 제38대 회장으로 당선됨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제38대 밴쿠버한인회 한경수 신임회장. (사진 밴쿠버한인회)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흥복)는 11월 29일 오후 6시, 한 식당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해 한경수 현 부회장이 제38대 회장으로 당선됨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임성배 한인회장, 안무실 이사장, 사상권 선거리관위원, 박상만 경로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차기 회장 후보로 접수 마감한 한경수 현 부회장의 서류를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당선을 결정했다.  

한경수(48세) 당선자는 밴쿠버한인회에서 사무총장, 부회장 등으로 10년 이상 봉사해 왔으며, 밴쿠버지역에서 태권도장을 경영하며, 대한체육회 오레곤 회장, 오레곤 태권도협회 회장 등을 역임해 오레곤, 밴쿠버 지역 사회에 유명인사로 알려졌다. 

한 신임회장은 “특히, 차세대 육성 사업과 주류사회와 한인사회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의 행사 위주의 활동에서 나아가 실질적으로 동포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동포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흥복 밴쿠버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 밴쿠버 사랑의 교회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한경수 당선자에 대한 인준이 끝나면 내년부터 제38대 회장으로서 밴쿠버한인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박상만 경로위원장, 임성배 회장, 한경수 차기회장, 이흥복 선거관리위원장, 안무실 이사장, 사상권 선관위원. (사진 밴쿠버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네이션스리그 아르...
2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하노이대학교에서 학...
3
민주평통 아프리카, 4개 지역·지회별 통...
4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스리랑카서 통일강...
5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몽골 대표 선발...
6
예비 창업자 위한 몬트리올 ‘한인창업스쿨...
7
브라질서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열...
8
가나가와한국교육원, ‘한국어교사 역량강화...
9
베를린 ‘세계 다문화축제’ 빛낸 한국 사...
10
김광석 월드옥타 상임이사 ‘2018 엘리...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종의 광무개혁과 신식 금융제도
조선 말기 고종은 두 차례의 근대화를 시도했다. 첫 번째는 1880년대 청나라의 속방화
[법률칼럼] 외국 국적 취득과 한국 국적 상실 : 홍콩에서의 귀화
한국 국적의 A는 중국 국적자(홍콩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결혼하여, 둘 사이에 아이
[우리말로 깨닫다] 스승과 제자 이야기
스승과 제자라는 말은 선생님과 학생에 비해서 무게감이 있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부를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