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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한인회 제38대 회장에 한경수 부회장 당선한 신임회장 "실질적으로 동포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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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1  13: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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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흥복)는 11월 29일 오후 6시, 한 식당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해 한경수 현 부회장이 제38대 회장으로 당선됨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제38대 밴쿠버한인회 한경수 신임회장. (사진 밴쿠버한인회)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흥복)는 11월 29일 오후 6시, 한 식당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해 한경수 현 부회장이 제38대 회장으로 당선됨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임성배 한인회장, 안무실 이사장, 사상권 선거리관위원, 박상만 경로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차기 회장 후보로 접수 마감한 한경수 현 부회장의 서류를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당선을 결정했다.  

한경수(48세) 당선자는 밴쿠버한인회에서 사무총장, 부회장 등으로 10년 이상 봉사해 왔으며, 밴쿠버지역에서 태권도장을 경영하며, 대한체육회 오레곤 회장, 오레곤 태권도협회 회장 등을 역임해 오레곤, 밴쿠버 지역 사회에 유명인사로 알려졌다. 

한 신임회장은 “특히, 차세대 육성 사업과 주류사회와 한인사회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의 행사 위주의 활동에서 나아가 실질적으로 동포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동포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흥복 밴쿠버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 밴쿠버 사랑의 교회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한경수 당선자에 대한 인준이 끝나면 내년부터 제38대 회장으로서 밴쿠버한인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박상만 경로위원장, 임성배 회장, 한경수 차기회장, 이흥복 선거관리위원장, 안무실 이사장, 사상권 선관위원. (사진 밴쿠버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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